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9월22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추세 전국 1위

올해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66만 명 전년보다 87% 늘어
등록날짜 [ 2019년09월12일 10시36분 ]


[ 더 큰 세상(正論直筆)위해 구독 YOU ME 클릭 ]


전라남도는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반일운동 여파에 따른 일본 노선 운항 중단 등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추세가 전국 15개 공항 중 최고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8월 말 현재까지 무안공항 이용객은 66만 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5만 명)보다 87%(국제선 149%)나 늘어난 규모다.

 

무안공항 국제선은 지난해 10개에서 올 상반기 13개까지 확대됐었다. 하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 및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영수지 악화로 동절기 스케줄이 감축 편성되면서 국제선은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7개 나라 10개 노선으로 줄었다.

 

또한 제주 노선을 운항 중인 2개 항공사까지 무안공항에서 철수를 예고하면서 최근의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그러나 전라남도는 노선 중단감축에 따른 이용객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각 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괌, 산야 등의 신규 취항과 무안~제주노선 유지를 협의했다. 그 결과 제주노선을 운항 중인 아시아나항공의 잔류를 이끌어냈으며, 나머지 1개사도 계속 설득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제주항공과 중국 사천항공의 장가계~무안 운항이 예정되면서 일본 노선에서 줄어든 것보다 더 많은 이용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무안공항의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한국공항공사에서 서두르고 있는 면세점, 공용 체크인 카운터 등 편의시설 확장을 지원하고, 2021년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을 대비해 광주권, 전남 동부권과의 대중교통망 연결 확충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국제선 다변화 및 편의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일본 노선 감축으로 인한 위기는 신규 노선 개발로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무안공항은 지난해 이용객이 54만 명을 돌파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이용객 1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항공사를 방문하는 등 노선 다변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편익시설 대폭 확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불법 광고물 특별정비 (2019-09-13 10:34:20)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GIBI와 스마트시티 조성 협약 (2019-09-12 10:31:55)
[류석춘/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양철단장과 기세규 선생의 허튼...
전남문화관광재단, 경북문화관...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개...
마재윤 제15대 전남소방본부장 ...
영광군, 공직자 공공데이터 및 ...
이용섭 광주시장, 제27회 임방...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