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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준 - 이영숙’부부 장학금 기부로
무안군, 농업인가정 승달장학금 1천만원 기탁
뉴스일자 : 2013년12월20일 14시03분

무안군 주민들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승달장학금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무안군에 따르면, 운남면 동암리에서 양파농사와 콩을 재배하는 평범한 농업인 임기준(64), 이영숙(59) 부부가 승달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임기준씨는 친환경 농업으로 콩과 양파 농사를 경작하고 있으며, 이영숙씨는 마을부녀회장을 맡으며 평소에도 부부가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09년에는 불우이웃 돕기성금으로 1,000만원을 KBS방송국을 통해 흔쾌히 기탁하는 등 숨은 기부천사로 알려졌다.

임기준씨는 장학금이 농어촌 출신의 우리지역 우수 학생들이 학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무안군의 우수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 승달장학회 현재 기본재산은 425천만원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나겠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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