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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종씨, 전국시조경창대회 장원 수상
판소리의 고장 고창에서 제12회 전국시조경창대회서
뉴스일자 : 2014년06월23일 10시59분

제12회 고창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지난 21일 고창신협 3층에서 ㈔대한시조협회 고창지회(지회장 정재선) 주관으로 열렸다.

 

개회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우정 군수 당선자, 박래환 고창군의회 의장, 오균호 도의원, 이호근ㆍ장명식 도의원 당선자, 대한시조협회 정재윤 대회장, 정재선 지회장, 시군 지회장, 문화 예술계 관계자 및 시조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시창, 경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실력을 펼쳤다. 

본 대회에서는 대상부, 특부, 갑부, 을부 등 4개부가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 결과 ▲대상부 장원 고하종(75.제주도), 최우수 하환규(70.거제시) 우수 서정란(56.청주시)씨가 수상했으며 ▲특부 이성호(47.전주시)▲갑부 장연이(73.순창군)▲을부 한순덕(61.남원시)씨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시조경창대회는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을 비롯하여 한국 최초 여류명창인 진채선,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언어의 연금술사인 미당 서정주 선생 등 많은 예술인을 배출하고, 선사시대부터 내려오는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 시조가락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고창에서 개최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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