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복수할줄 모르는 사회란것이다.
야구방망이 휘둘렀어도 그 가족의 복수가 전혀 두렵지 않아 잘먹고 잘사는 재벌.
전 가족이 공권력에 몰살되도 그런 명령내린 위정자에 대한 복수보단 살아남은 자신의 일신만 챙기는 사회.
독립군 족치던 친일경찰 검찰 판사들이 버젓히 역사속에 위인으로 남아 존경받는 사회.
그들에게 당한 피해자가 있엇는지조차 모를지경이다.
다 이유가 있다.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를 보더라도 대부분의 결말은 용서해주거나 목숨만은 유지해준다.
마치 종교를 바탕으로한 사회계몽하는거 같다. "참아야 하느니라" 를 이 사회가 강조한다.
누구의 짓거리란 말인가. 내가 내가족이 죽음과 같은 공포의 폭력을 당했는데 참고 넘어가란 말인가.
그러니 가해자들만 판치는 사회가 되어버린것이다.
얼마나 많는 여성들이 성폭행으로 자살하거나 인생을 망쳤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은 몇년 살고 나와 아무렇지 않게 다 잊고 모른체 살고 있단말인가
반민족범죄자들이 살아남는거를 떠나 취득한 재산을 바탕으로 사회를 조종하는 탑클래스로 탄생하는 이런 사회를 가진 다른 나라를 본적 있는가
정답은 간단하다.
법으로서 단죄가 이뤄지지 않음을 느낀순간 바로 복수 하면 된다.
앞으로 생겨날 예비가해자들에게 따끔한 훈계가 될수 있다.
한번 가해자가 된다면 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최대의 용서를 구걸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수 있는것이 바로 복수하는 사회임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런짓거리하면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가 예비가해자들에게 든다면 누가 가해자가 되고 싶겠나.
어떻게 다른 사람을 나쁜맘을 먹고 대놓고 왕따를 시킬수 있을까, 피해자에게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법정에 온 대다수의 이유는 거짓말을 가려내려는것이다. 서로 자기말이 맞다고 주장하고 판사는 어떤 한쪽편을 든다.
우리사회는 이런 일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한다.
복수할줄 아는 사회에선 감히 거짓으로 상대방을 법정 코너에 몰수 없다. 내가 그런짓하다 죽을수도 있는데 누가 하랴
위증했다 죽을수도 있는데 누가 감히.
아무튼 그건 그렇고
총기소유가 자유로운 나라에선 말싸움도 조심한다. 서로 얼굴을 흘낏 스쳐도 지나칠정도로 미소지으며 먼저 인사를 나눈다.
한국 사회처럼 외모가 험상궂다고 막살다간, 돈좀 있다고 사람들 막 굴리다간 피해자에게 언제든지 처단당할수 있다. 누구든 조심조심하며 산다는것이다.
혹시 한국 사회가 총기소유를 허가한다면 좀 나아질수 있을까 복수라는 극단적 처방보다 더 나은 방법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