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차기정권인 박그내정부에 너무도 큰 짐을 안기고 있다
외형상은 별다른 조짐이 보이지 않지만
내적으로는 상당한 불편일것이다
쳐 내자니 제 식구요
그대로 두자니 낮뜨거웠으리라
그러나 어찌 어찌 막고 다듬고 봉합해 무야 무야 넘겼다.
자 그럼 10년을 잃어버렸다며 쌍욕까지 해가며 비난하는 연극까지 폈던 자신들을 보라
지금 우리경제가 보여주는 신호를 외부환경 탓을 하면 안된다
언제는 우리경제가 외부환경에 영향받지 않았던 적 있었나?
노무현이가 4% 성장율을 보일때 탄핵시켜야 한다고 외쳐대지 않았나
아마도 현재의 집권당은 중국공산당의 수법을 쓰려는 모양이다.
人海戰術 6.25 당시 중국공산당이 총알하나 없는 빈손에 꽹가리를 쥐어주며
총알한발에 사람하나로 밀어부쳤다.
요즘 이러저러한 여러곳에서 유달리 경상도의 사건사고를 많이 내보낸다
나는 거기서 이상함을 느낀다
그곳은 다 제정신 아닌사람들만 사는곳인가? 왠 패륜적 사고가 이렇게도 많지?
한발짝 더 나가보니 다른 생각이 들었다.
저러면 저지역 사람들 타지역에서 많이 욕먹지 않을까?
그러면 고립될텐데...
어라??? 고립되면 더욱 뭉치게 되고 그걸 이용해 표몰이를 할 생각인건가???
너무 과장되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앗! 하는 사람도 분명 있으리라
잘 생각해 보라
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물게된다.
계속 욕을 먹고 외면되면 자신들끼리라도 더욱 뭉치게 되지 않겠나?
그럼 경상도 인구를 한번 고려해 보라
경상남북과부산인구를 합치면 나머지 지역인구 다 합친것보다 많다
이인제는 흔히들 박쥐라고 불리운다
당적변경이 하도 많아서 그렇다
이인제는 충청을 대표한다
이인제는 지금 최고위원 자리에 있다
그의 역할이 무엇일까?
바로 혹시 부족한 표를 메꿔줄 보충용 표밭이 필요했던것이다
이인제가 뭘 했다는 소릴 들어본 적 있나? 없다. 충청사람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오로지 집권을 위한 큰그림이 존재할뿐 그 속에 국민은 없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우리경제를 국회예산처에서 발간한 자료 하나만 봐도 분명하리라
오해가 있을지 몰라 관련기사 자체를 링크할테니 한번들 보시고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뭘 해야 할지 깊이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지금의 집권당을 여전히 밀어주는것이 바람직 한 것인지도...
이명박을 분명히 단죄해야 한다는 생각이 맞는것인지도...
노무현이를 욕만 하는게 맞는지도...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352917&code=61141111&sid1=eco
국회예산처에서 발간한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재정"
https://drive.google.com/file/d/0B2O5OpHmhQ9uSjU4T3o1ei1SWGc/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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