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MBC 시사매거진2580 500회 특집 대담에서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면서 이는 법리적인 문제가 아닌 역사의 결단으로 봐야 한다 말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정권을 반대하는 사람을 탄압하는 법으로 많이 쓰여 왔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인권 탄압이 있었고, 그래서 이것은 한국의 부끄러운 역사의 일부분이고…
● 기자: 또 필요하다면 일반 형법을 고쳐서 보완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국민주권 시대, 인권존중의 시대로 간다고 하면 그 낡은 유물은 폐기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으로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