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사진 한장을 또 보게 되었다.
16일의 박 대통령의 국회연설에서 연설내내 더민주당의 문재인 대표와 이목희 정책위의장이 아주 깊고 달콤한 잠에 빠진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가운데 홍종학 의원은 웹툰을 보고 있단다.
( 뉴데이리 기사중 캡쳐함)
어차피 자신들은 북한의 김정은을 옹호하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의 연설 따위는 들을 가치가 없다고 온 몸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그러면서 ..전쟁이냐..? 고 우리 정부 정책을 비난할 자격이 되나?
무슨 꿈 꾸시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 수업중 자는 학생에게 하듯 출석부로 팍..! 내려쳐서 깨우고 싶구만.
정말.. 문재인, 더민주당.. 실망일세. 고개를 가로젓게 만드는군요.
대권은 개뿔. 물건너갔네. 실컷 주무시게들.
우리국민들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놀고, 먹고, 자고, 거짓말하고, 갑질하고, 북한 옹호하고,... 이러라고 피땀흘려 번 돈 그대들에게 부어주고 있구만.
국회의원 1인에게 1년간 5억이 들어간다던가? 이석기 덕분에 알게된 액수인데... ??
참으로 대단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야...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