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그렇게 알았던
지난날의
???
대한민국 근 현대사에 처음 선생님과 처음학생들
그리고
그때 그 사람들 처럼
오늘도
그렇게
자기들이 고스란히
고영태 일당에게
당한
참 고상한 동지요
플라토닉 러브의 최고봉이라도 찍을 량
아주
궁금한 ?상상력 동원 ?시나리오 쓰게하시는
세사람
박근혜 ?최순실?정윤회
일단 이 모든 일들에 대해 정말 웃기는 것이
나같은 사람들은
어 허 ㅡ다
내잘못이 아닌가
다 내가 ?우리가 ?내 남편이 밥값못하고 살아서 그런거 아닌가 주여 ㅠㅠ
이렇게 된다는게
늘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이
박근혜 밥주고 내가 바로 저들 의 밥된거 아닌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기독교인으로서
다만 모든 원인이 다
나 인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코드와 줄에 걸려든것같은?
좋게 표현하면 나를위해 죽으신예수님을 만난 교회나 평생다닐교회를 만났을때 기독교인들이 하는 간증에서나 나올 그런 일들이
날마다 가장 나쁜 버젼으로 뉴스에 나오니
참 기가 막힙니다
저는 이모든것을 일단 딱 잘라서 정윤회 발 청와대 자작극으로 처음부터 봤고요 레임덕을 오기전에 자신들이 미리 선수 친것이라고봅니다 왜냐면 다가올일들이 다 나오는 시나리오니까
정윤회가 한남자로서 박근혜를 생각을 해 준것이지요 세상사 인지상정상
자신들이 뭐 우리로치면 결혼식 만 안한거지 사실상 부부관계와 다를바없는 그러나 최순실을 사이에둔 위장 된 부부관계로 보는거지요 정윤회는 의도적으로 오래전에 목적을 가지고 이들 운명공동체에 들어왔다고봅니다 제가 추리해보건데 .즉박근혜를 향해새 최태민일가에 보낸 스파이 같은 존재 로 최순실의 진짜마음은 얻은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어떤 자신들의 비밀을 가지고 거래를 하고 계약을 한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정윤회는 그런존재이고 박근혜는 어린적부터 경호원아저씨들을 따랐다는 얘기를비추어볼때 당연히 정윤회에게 마음을 주었을것이고 다가올 최태민의 실기나 종말을 향한 박근혜에대한 보호 프로그램같은?박근혜를 향한 어떤 것이었다고 본다면
최태민 은 임선이 ?최순실 ?선으로 자기들이 박통일가와 맺은 인연?그것이 또 무엇인지는 모릅니다마는
저는 또 여기서 추리를 해보면 이렇습니다
최태민은 박정희 대통령의 흉허물을 커버하기 위한 병풍같은 존재들 ?그가림막이 되었던것이아닐까 ?뜻했든 뜻하지 않았든 박통일가의 비밀을 공유하게되고 그 돈까지 활용하게 된 최태민은 나름자기가 가진것으로 그 돈 들고 소위 한세상 산 것인데
박근혜도 뭐 세월지나니 이제 알만큼 알게 되고 의지하고 기대었던 그 기둥같은 존재 도 때가 되면 가는것이고 신앙같은 연대감도 돈 이 아니면 뭐 다 멀어지는 것인데 최태민에 미친 세월이라 쳐도 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정윤회가 바톤터치 한 것이라 봅니다 최태민에게서 떨어지는 눈을 붙힐곳이 이제 정윤회 라 임선이가 정윤회에게 박근혜 선거 나가는데 우리가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자네가 좀도와주게 그랬다 하는데 그게 모두 시나리오가 자동 끝말잇기 완성되듯이 완성되어간 드라마였다는것이지요 최태민의묘 도 미끼라고 봅니다 거기 정윤회를 써놓았다는것이 그것이 가짜라는 증거죠
보통일반 임선이정도의할머니로서는 절대 그렇게까지는 못하지요 각본이 ??
모든것이 누군가의 의도와뜻이 뒤에 있어서 시작된것이고 그렇게 이루어진일이고 그렇게 정말그들은 그 각본대로 살았던것이고
박근혜는 이제 뭐 거의 부부 처럼 그집 며느리처럼 그런존재가 된것이죠 그런데 며느리는 죽기전에는 ?또 남편이 챙겨주지 않는한 돈이나 재산은 없지요 그러니 박근혜는 그리 서로서로 물고물리는 사이로 살아온것인데 일심동체처럼 셋이 보세요 인격이나 말하는것이나 팰로우쉽이 똑 ㅡ같습니다 서로서로들 완전 하나가 되었던 것이죠 정치나가고선거나가고 함께 뭉쳐서들 재미들 좀 들 본거죠 맛을 .그리고 이제 대통령까지 되었고 그러니 누구말대로 이제 뭘 못하겠나 뭐든지 자신들은 할수있다는 생각들을 한것이지만
그 관계성이
워낙에 객ㅇ관화되거나 빛앞에 나가 풀려져야 하지만 거기서 스톱
왜냐면 돈이 걸리는 거지요
지킬 돈이 있으니까
최순실이 그 관리나 길을 멈출수없을것이고 정윤회는 모든것을 알고있으니
그 한계 를
어떻게 해야 하나
저기 2인자들의 죽음이 다 무엇 때문입니까 롯데 이인원 씨의 사망도 ?뉴스를 보니 제 생각으로는 왜그랬을까 싶은것이 아니 남의 집 돈을 40년이나 봐 줬고 이제 2세들 그아들들이 받아 대가 넘어갔으면
그냥 이제 자기 몫을 좋게 챙겨 나가서 자기 남은인생이나 자기 아내와 자녀들을 복되게 하며 행복하게 살면 되지
뭐한다고 그 아들 대에 까지 붙어서 젊은사람들 싸움질에 말려서 죽기까지 가나
말입니다
정상적인 돈의 길이나 판단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지라 거기에는 분명 무언가 뉴스 에 안나온 거기있는 얘기들이 있겠지요
그러니 박근혜도 그냥
평생 그래도 자기 옆을 지키고 어려울때 힘들때 함께 해준가족같은 사람들인데
그냥 자기들의리지키고 박근혜와 내려가
초야에 묻혀 서로들 정답게 살아가면 뭐 끝나는 거다 ㅡㅡㅡ싶기는 한데
이제 내려가면 뭐 박정희 대통령 흉허물도 자기 도 다 묻히는거 아닌가 1년만 참으면 모든것이 끝난다
그렇게 생각하면
뭐 다 정리되는듯한 느낌 ?
정윤회 와 로맨스라 하면 뭐 이제 내려가서 남은평생 사랑받으시며 사시고
장영자도 마지막 남자와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있다 들었습니다 감옥 나가면 또 어찌될지 모르나 아무튼
남녀관계 라는것은 뭐 법 이나 옳고 그른것과는 좀상관없이 그저 서로의 마음이니까요
돈의 광풍이 잦아들고 나면
서로 연민할수있는 사람들끼리 정 나누며 위로하고 사는거죠 인생이
그것만으로도 복된것 아닙니까
죽음뒤에 받을
영원한 불
과유황 불못 에서 그 댓가가 그치지않고 꺼지지않고 영원히 멈추지않는 고통속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지옥행 티켓만
없다면
이것이 가장 좋은 인생종말의 그림 같습니다
지옥에 갈 사람들은 그런데 이땅에서 고난이 없답니다 매를맞거나 이유를알수없는 고통이나고난을 겪을일도 없답니다
그러니 박근혜 의 인생과 그녀의 남은인생에있어서
그녀가 지금 있는 그대로 를 볼때는 이것이 뭐 가장 선한 시나리오같습니다
마는
그녀가 만일
이제 그들과는 마음이 떠났다거나
최태민일가와 이번차에 완전히 인연끊고
정윤회씨와는 단지 길동무 였을뿐이고 자기가정으로
돌아가야 하니 보내면 끝이고
지금부터 다시 19살 때부터 살아온 인생은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그때로부터 정상적인 스토리로 다시 인생을 쓴다 고 하면
?
그것이 가능할까
고아 인 세 남매
우리눈에는 한사람도 옳게 살겠다 싶은 사람 없고 셋다 그저 다만 하나님 은혜의 영역에라도 들어와서 크게 나쁜사람안되고 기생충들 처럼 자기들 목숨이나 챙기고 사는것을 보는것으로 종 치는 것 ?그정도가 가장 선한 또하나의 시나리오?
그어떤것도 이제는 복조차 빌 복이 남아있지 않은 ㅡ
불쌍한 박근혜 박통일가의 끝없는 이야기 는
과연
정말 이렇게 지나가도 되는것일까?
역사 앞에?
고개를 떨구고 주를 바라보는 겟세마네동산에 있을 사람이
나만은 아닌듯 하네용
나는 어리고 아는게 없어 추리를 하는것이지만
진짜 알고들 계시ㅡ는 증인들은
더욱 무거운 날들이겠지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전근 현대사와 돈에있는 조선시대의기념이 대한민국의 기념으로 바뀌고 통일대한민국의 새시대를 향한 오더를 받을
문을 열수있어야 할텐데
???
아이들을 향해
새시대를 향해
이제 피할수없는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을 향해
다윗이 솔로몬에게 유언지를 쓰듯이
자기의 마지막 말을 할 사람을
그것은 실수 하거나 잘못되면 안될텐데 ???
시간이
하루하루가 역사를 담아내는 시간들입니다
이시간을 새역사를 쓸 시간이기도 하겠지요마는
??????흐 음 ㅡㅡ
한 ㅡㅡ숨만 나는
???
과거 의 시간에 그녀들 의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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