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대변한 집권여당이 제2당으로 전략한데 대한 책임은 어데있는가?
첫째 대통령의 독선에서 온 불통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한구 공심위원장과 황진하, 홍문표, 박종희 현역 공심위원과 당 대표인 김무성. 진 박 편가리식의 선동자 최경환. 윤상현, 서청원, 원유철의원 등이라 말한다.
이 사람들 중에서 황진하, 박종희씨만 낙선되었지 나머지 사람들은 살아서 돌아왔다.
새누리당! 이대로 덮어둔다면 정권 재 탈환을 할 수있다고 보는가?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는 중론이다. 김무성 당 대표 한사람의 책임으로는 보수 측에선 용서가 안 된다는 것이다.
성난 보수들의 반란으로 30여석을 잃어버린 보상으로는 위에 거명된 사람들에겐 당직이며 퇴출에 가까운 국민의 죽비를 맞아야 하며 그러므로 한풀이가 될 것이라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보수들이 다시 한번 결집한 새누리당으로 제자리에 돌아갈 것이며 차기 대선에서도 재집권의 희망이 보일 것이라 한다.
4월13일은 자업자득, 인과응보란 말을 확실히 증명해 주는 대한민국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날로 우리 정치사에 또 한 번 변화의 역사를 만드는 날로 기억하자는 의미이다.
참으로 정치와 선거야 말로 국민의 현명함에 명운을 가린다는 것을 정치인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잊지말아야 겠다. 그리고 애국의 자세로 4년의 임기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진심으로 제언하는 바이다! 오늘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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