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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얼마나 사실에 입각에서 말하며 행동하는 사회인가요◑■ 2017-05-13 2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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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사실에 입각에서 말하며 행동하는 사회인가요?

 

 

 

저는 오늘 여러분들의 비난을 받을 수 있는 주장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과 생각이 좀 다른 이야기로 우리사회를 향해서 던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고 답답한 심정으로 이 글을 써가기 시작합니다. 어쩌면 요 몇 년 사이에 본인만큼 인터넷에 수많은 글을 써서 올리는 사람도 드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쓰는 내용은 가장 서술적이면서 의미심장한 소재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본인은 94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설을 통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소설의 내용은 사실 ‘이휘소’ 물리학자와 대한민국 핵문제에 대해서 픽션형식으로 다루어진 책이었습니다. 물론 유족들의 항거 재판으로 책 속에서 핵무기 관련한 내용들을 삭제토록 명령을 받는 등, 문제의 소지를 앉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에 분명한 사실은, 본인은 물론이고 수많은 국민들 가슴에 심금을 올린 내용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힘과 긍지는 물론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준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대학가의 학생들은 물론 우리사회 청년층, 중고생들 사이에 잔잔하게 파장을 일으키며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일도록 해 주었던 소설이었습니다. 아마 본인도 이 책 때문에 애국심이 더욱 분명히 자리를 잡았던 계기가 아니었는가, 생각이 되어 집니다.

 

물론 크리스천으로 어려서부터 성경의 신앙관에 의해서 나라사랑에 대한 근본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만남으로써 추상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더욱 구체화 되고 뜨거워졌던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핵무기와 관련 된 문제였습니다. 만일 당시 고박대통령의 고집대로 핵무기가 대한민국에 완성이 되었던 것을 미국과 합의에 의한 전두환의 처리가 없었더라면, 지금 쯤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본인은 이 같은 이야기들을 전제로 해서 지금의 우리사회 사태를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서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이 얼마나 사실적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싶은 것입니다.

 

현재의 우리나라가 얼마나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지, 이 같은 과거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해서 현재 우리사회 현상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 볼까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고박정희 대통령, 이휘소 물리학박사, 당시 우리 대한민국의 핵 제조 문제 등, 당시의 이러한 사회적 정황은 결코 단순한 부분이 아닌 문제였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미 지나간 이유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무엇이 중요한 것입니까? 당시의 우리사회를 불명확한 사회로 만들어 갔던 그 같은 배경이나 이유들이 지금도 동일하게 작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사회가 이를 온 국가적으로 자각하여 하나의 사회적 힘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사회는 계속해서 희망이 멀어지는 현실이 될 것입니다. 이를 좀 더 명확하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그 당시 우리사회 정황을 잠깐 설명하고자 합니다.

 

 

당시 미국과 우리사회는 불편한 관계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지미카터미대통령은 미군철수까지 묘기를 부리면서 우리사회를 압박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 핵무기 제조를 선언하고 전 세계 우리나라 출신의 핵관련 학자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카터와 우리 대통령 사이는 불편해지기 시작했고, 두 사람 사이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 진행되었습니다.

 

미 카터는 별 방법을 동원해서 막으려 했지만 박대통령은 고집을 꺾지 않고 진행을 했던 것입니다. 이 때 미국의 제2의 아인슈타인으로 통하는 ‘이휘소’ 박사와 관계가 기존의 여러 이야기들처럼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찬반이 엇갈리지만, 지금에 와서는 결국 미국 입장으로 굳혀진 이야기들이 우세하게 우리사회에 작용되고 있습니다. 이휘소 박사를 핵과 관련이 없는 순수한 물리학자였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당시 상황은 진실에 대해서 수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당시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들은 여전히 진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들에 대해서 몇 가지만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는 77년에 자동차 사고로 43세에 돌아가신 이박사의 죽음은 여전한 의문입니다.

 

 

이 때 미국 입장, 즉 카터와 박대통령의 핵무기 줄 다르기는 이 박사가 죽으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박대통령은 여전히 중단을 하지 않았고 완성이 되어 실전배치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다음은 김재규의 역할과 미국의 지시에 의한 육본으로 간 행동은 이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주고 있습니다.

 

 

분명히 박대통령을 시해하고 중앙정보부로 가야했고, 그랬더라면 중앙정보부 요원들로 하여금 우리나라 각주요기관의 핵심 인사들을 장악하도록 했으면 아마 김재규는 시위를 성공하고 국정을 장악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김재규 사이에는 육본으로 가야하는 계획이 세워졌습니다. 물론 당시 경황도 없었겠지만 김재규가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했고 그것이 결국 자기를 죽이는 행보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김재규가 차지철과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보존하고자 한 배경으로 미국 CIA 관련설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지금 40년 세월 동안 이러한 배경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미국이 주도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즉, 미국과 관련 된 뒤 배경의 정황의 문제들이 덮여지고 가리어지는 환경이 강해진 사회 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신 박대통령의 유신과 독재가 부각되었습니다. 김재규가 최태민이나 부마사태 등, 우리사회 내부 문제와 관련해서 대통령을 시위 했다는 방향으로 몰아오는 순전히 우리사회가 잘못 되었다는 사회적 배경이 중심이 되어 온 것입니다.

 

 

다음은, 그럼 미국은 김재규와 약속을 해 놓고, 헌데 왜 전두환을 선택한 것이었을까요?

 

 

이는 핵무기 처리와 관련해서 전두환은 그 무엇도 행동할 수 있는 군인이었던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의 개인적 추리입니다. 분명히 박대통령은 핵무기를 완성하고 그것이 실전배치 단계로 들어가고자 했던 상황이었다고 보여 집니다.

 

미국으로써는 당황되었고, 이 같은 당시 상황이 모든 우리사회 문제를 동원해서 당시 고박대통령을 제거한 이유의 근본이라고 봅니다. 급하게 사회적 혼란상황을 만들었고, 완성 단계에 있었던 핵무기를 처리해 줄 대상이 바로 전두환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사회는 이 같은 배경에 대해서 양면으로 바라 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먼저는 미국의 통치스타일이 우리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어떤 분은 자신의 글에서 미국의 정복 스타일을 “레짐 체인지”로 설명을 했습니다. 이 의미는 “정권교체”라는 의미입니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이는 본인이 줄기차게 설명을 해오고 있는 현대 침략 배경으로써 문화적 헤게모니 배경과 일맥(一脈)하는 통치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이를 영국 통치 스타일과 비교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영국의 정복과 통치는 전통적인 방식이었습니다. 지구 인류가 무력으로 정복을 해온 전통적인 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국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정복을 하고서는 통치를 할 때는 문화적 헤게모니, 즉 일상에서 통치를 적용하는 정복나라를 점진적으로 길들여 가는 방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형적으로 보여준 지역이 바로 홍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국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정복을 하여 그 나라나 그 사회 모든 구조를 자신들이 장악해서 직접 통치를 통해서 길들여가는 방식을 적용시키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모든 정복을 했거나 정복 수준으로 공격하여 제압을 해 놓고, 1~3년 내에 모든 제도와 권한을 현지 국가에 넘겨주고 떠납니다. 다만 자신들의 군대를 주둔시키고, 자신들의 말을 잘 듣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책을 따를 대상들을 지도자들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레짐 체인지”, 즉 정권교체 방식으로 길들이기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말을 안 듣고 고집을 부리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를 하고 자신들의 정책을 그 나라에 추구할 인물을 새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 스타일의 정복개념이나 통치스타일입니다. 바로 이 같은 차원에서 핵무기를 고집했던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철저하게 숨기기 위해서 최측근을 이용했고, 그는 평소에 박대통령과 그 밑의 후배였던 차지철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던 김재규가 적임자였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을 벌일 때 적절하게 주위에 널려 있는 은폐물을 적절히 이용함으로 자신들의 행위나 정책에 대한 몸통을 숨겨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사회는 얼마든지 목적을 이루고 그것을 덮어 버릴 수 있는 사회적 요인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래놓고 이 같은 비밀을 덮고, 또 핵무기 처리에 적임자였던 전두환으로 하여금 김재규를 합법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했던 것입니다. 이 같은 우리사회 상황이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질 수 없는 것은 악마와 손을 잡은 자들이 이를 덮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같은 과거 상황들이 현재의 박근혜 대통령을 조명할 수 있는 정황의 문제입니다.

 

 

이런 사실을 현 대통령은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보았던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당시 전두환 소장을 필두로 노태우 등, 평소에 대통령을 받들던 장성들, 국무요원들, 그 누구도 아버지의 억울한 면을 밝혀서 나라 국민들에게 알리려 하지 않고 오히려 철저하게 덮으려 했던 것입니다.

 

오로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 주변 강대국들의 강압에서 벗어나는 것은 핵무기 제조라 생각하고 미국 대통령과 전쟁을 하면서까지 추진하여 실전 배치를 앞두고서 억울한 희생을 당한 것입니다.

 

이것이 약소한 나라, 혹은 심지가 약한 부하들이 외세와 손을 잡고 자신의 주군을 배반했던 우리나라 역사가 당시 미국과의 사이에도 그대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즉, 자국 대통령을 중심해서 나라에 충성을 해야 하는 부하들이나 정부 요원들이 다른 힘에 복속(服屬)되어서 자신의 주군을 배반하는 나라 환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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