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들고 지껄이는 양심도 영혼도 없는 좀비들의 무리를 보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 기생하고 있는 적폐세력들의
기민함과 약삭빠름에 다시한번 경악을 하지않을 수 없다.
이제 위대한 국민은 매의 매서운 눈초리로 우리 주위에 기생하는 적폐세력들을 색출하고 단호히 척결하여야 한다.
이 적폐세력들은 역사관도 민족관도 없다. 이들은 이완용으로 대변되는 매국노의 한줄기이며 부정부패한 독재정권의 한축을 담당했던자들이며 무지몽매한 어르신들을 한겨울의 추운 길거리로 유인하여 맹목적으로 태극기를 흔들게 하는 반역사적 반민족적 집단이다.
위대한 국민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탄탄한 징검다리 역할을 묵묵히 하고 있으나 이 적폐세력들은 그들의 저급한 욕망을 위하여 역사도 나라도 국민도 팔아 먹을 매우 몰가치적이고 타락한 가치관과 사회관을 가지고 있다.
작금의 박근혜 사이비 사기정권으로 인하여 이러한 적폐세력들은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제 남은 것은 이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적폐세력들을 단죄하여 영광스럽고 건전한 상식과 예측가능한 정의로운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양심도 영혼도 없는 이 적폐 좀비 무리들에게 고한다. 악취나는 그대들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렸다. 찬란한 빛이 비추는 대한민국의 신성스런 대지와 위대한 국민들의 시선을 가로막지 말고 사라지라. 그대들이 기만하고 홀려 맹목적으로 춤추게 만든 뇌없는 좀비들도 데리고 영원히 사라지라.
여전히 적폐세력들이 사라지지않고 그들의 욕망을 채우고자 한다면 위대한 국민은 오늘 그대들중 한명을 단죄할 것이며 내일 그리고 내일 ,또 내일 끊임없이 위대한 국민은 적폐세력 한명도 남기지 않을 때까지 단죄할 것이며 그날까지 위대한 국민의 후손에 후손이 이 성스러운 대업을 이어갈 것이기에 적폐세력들이 달아날 길은 없다.
대한민국이 위대한 길을 가느냐 배부른 돼지들이 사는 천박한 길로 가느냐 하는 매우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
위대한 국민은 반드시 적폐세력들을 처단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 그것이 조금 느리고 힘들고 지루할지라도 반드시 이룩해 내야만하다. 우리 세대에 하지 못한다면 다음세대에 너무나 큰 빚을 지게된다.
멋있고 위대한 선조의 반열에 오르기 위하여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우리의 모든것을 희생하고 라도 이 적폐세력들을 단죄하여 청산하여야 한다.
우리 사회가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우리의 삶이 조금 힘들고 역경이 다가올지라도 다음세대가 누릴 정의롭고 평등한 영광스런 사회를 위하여 우리는 희생하자.
우리는 배부른 돼지가 아니며,양심도 영혼도 없는 좀비가 아니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괴뇌하여 사색하는 살아있는 위대한 국민이기에 우리의 손가락이 하나쯤 잘려나가는 아픔쯤은 참아야 한다.
우리는 부정과 부패와 매국노의 횡포와 정경유착의 폐해를 유산으로 받았지만 그것을 다음세대에 물려주은 파렴치한 세대가 되어서는 않된다. 우리는 우리 심장의 뛰는 참소리를 들으며 힘든 싸움에서 이겨야만한다.
참여하고 깨어 일어나 사회 곳곳에 기생하는 적폐세력들과의 긴 싸움을 준비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법과 우리의 심장의 참소리에 따라 위대한 싸움을 시작하자.
우리 사회는 분열하여 혼란스러운 것이아니라 부정과 부패를 청산하려는 진통중에 위대한 희망으로 기쁨을 가슴에 새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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