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뽑아야 하는 이유 :
경제살릴 대통령 뽑아야 한다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믿을만한 객관적인 자료만 올립니다.
취직 안 되는 대학생과 나와같은 서민이 잘 살려면 경제가 살아야 헌다.
대학생과 서민을 위해 경제 대통령 뽑아야 함. 지금 일본은 대학생 1인당 직장 1.4곳. 한국 젊은이들 채용 중. 문재인 ㅡ노통2인자로서 노통과 함께 국정을 좌지우지할 때 서민경제는 imf보다 안좋았고 노통이 불경기를 인정하고 그 이유를 설명까지 함. 20대에서40대까지 문재인 1위는 당시 한국경제를 경험못해본 세대이기 때문. 쓰리 디를 삼디로 읽는 과학 모른 자는 뽑지 맙시다. 안철수ㅡ카이스트교수.it관련기업경영 등 가장 경제를 살릴수있는 자 중 한명. 과학이 국가간 경쟁력임. 기업성공시켰고 과학 교수. 경제살릴 자 뽑읍시다
1500억 사회기부함 : 문재인. 홍준표가 거부였다면 이렇개 거액재산을 내 놓았을까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unhyunsil&logNo=220937756609&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전국민에게 백신무료 사용케 함 : 문재인. 홍준표가 백신 개발했다면 무료로 쓰게 했을까.
앞으로 4차 산업이 우리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데 4차 산업발전을 전공도 안한 홍준표나 문재인이
카이스트대교수. it전공. 백신기업성공시킨 안철수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민영삼말 사실대로 지적했다.
http://msnews.co.kr/m/view.php?idx=28644
문재인 캠프 중앙본부 부위원장인 당직자까지
패악과 추태를 부리고도 스스로 "애국자"라고 주장
http://m.blog.naver.com/qens6666/220995791125
문재인이나 홍준표가 되면 박정희를 영웅만드는데
일조 : 문재인이 노통과 함께 정치경제 좌우할 때 서민들은 IMF보다 서민경제는 더 힘들었다. 서민들 힘들어지면 독재했어도 박정희가 역시 경제 잘했지하게 되며 결국 박정희 우상화 작업에 일조하게 됨.
물론 경제 살란다면 얘기는 달라지지만 과거의 정치행적으로 보나 지금 문재인이나 추종세력인 민주당 수준으로는 어렵다고 봄.
홍준표는 보수세력의 대표자라고 본인이 칭하며 국정교과서로 역사를 거르쳐야 한다 하니 당연히 박정희 업적을 국정교과서에 실으려고 헐 것임.
그렇게 되면 거짓된 역사를 배우게 될 가능성이 커짐.
노무현의 불경기에 대한 언급 :
http://v.media.daum.net/v/20041105060636623
이래도 문재인이나 홍준표를 찍겠습니까.
정권잡으면 문쟈인. 홍준표 자기들끼리 권력 나눠 갖습니다.
박근혜당시의 새누리당 친박파들이 지금의 자한당입니다. 한국경제를 망친 박근혜를 지금도 당장 출소시키라는 의원도 있습니다.
문재인당시의 참담한 서민 경제를 겪고도 아직도 문재인을 찍겠다고도 하는 사람에게 묻습니다 .
그들 머리로 한국미래가 희망적으로 그려집니까.
안철수가 잡으면 박지원이 상왕된다고 찍기 싫어한 분도 있습니다.
그 말에 동의 않지만 설사 동의한다해도 기업경험성공시키고 4차산업관련 박사 서울대카이스트대 교수 주소기업살리겠다는 안철수의 생각보다 문재인이나 홍준표가 앞서지는 못합니다.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살아나려면 과학수재나 천재들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우게 하야 그것이 바로 나에게도혜택이 돌아옵니다.
한명의 천재가 3만명을 먹여 설린다고하는 치열한 국제경쟁사회환경입니다.
일본은 기초과학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대학생들이 취업할 곳이 너무 많아 골라가고 있습니다.
헌국은 취업이 되지 않아 아예 취업 포기한 자가 많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의 현실을 알고우리 대학생들 데려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4년 때 해 논 것이 무었입니까.
나라 망쳐 놓은 새누리당 .자한당을 그래도 찍겠다는 지역의식에 서로 잡힌 국민들.
이렇게 지역의식. 당파의식 때문에 일본에 나라 먹히고도 정신 못차리는 국민들.
정말 한국이 싫어질 때도 많지만 그래도 조국을 등짐은 비겁쟁이 밖에 더 아닌 것 같아 어떻게든 조국에서 생을 마치려하는 일개 서민이지만 이것이 옳운 길이라고 생각되어 글을 적어 봤습니다.
문재인.홍준표가 정권 잡으면 자기들세력 나눠먹기에 바쁠 것이고 서민에게 돌아오는 것은 별로 없읍니다.
나에게 혜택이 돌아오고 국가의 미래에 도움될 후보를 찍어야 합니다.
국민의식을 깨우기 위해 댓글을 1300번 이상을 몇 달에 걸쳐 꾸준히 올렸습니다.
이제 당신의 판단과 양식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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