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원룸 구하다 황당한 일이 있었다.
엄마가 먼저 보고 저녁에 딸이보고 이?날 뒤 동생이랑 셋이가서보고 바로 다음날 계약하러 갔더니 귀찮게한다고 "방안줘, 안줘 안줘 ". 방구할때 귀찮았으니 나갈때도 귀찮게한다고"방안줘" 영감님이 우리가 1년밖에 살지않는다고 "방안줘" 추운날 발품팔아 원룸 구하다 봉변당한기분이였다. 낮에 (점심지나) 왔더니 할머니가 출타후 5시경에 오신다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셔서 저녁 먹고 왔더니 이런 횡포를 당했다. 나이드셔서 방보여주시기 힘들었겠지만 거지도아니고 방가지고 있다고 이런 폭력을 하셔도 되나요?
참고로 지금사는 집이 북향으로 방바닥빼고 외풍이심해 얼굴까지 덮고 자야하고 겨울엔 빨리 보일러켜고 가스비도 같은집 남향의 4~5배 나옴. 빨래 말리기 너무힘들어 방이 맘에 썩들지않았지만 남향이 하나이고, 작고비싸서 고민하다 계약한건데 이래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