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은 안 죽었다고 했지. 난리가 났었지.
그런데도 죽은 것으로 떠들어 댔겠다.
서민을 속인거나 다름아니라 여겨. 애? 피해자는 서민들이니까, 권과 돈 있는자들은 오히려 이득을 봤을지도. 그래서 관련자가 일부 구속까지 된게 아니겠어.
조희팔 사건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박정희의 서거, 그 다음은 전두환의 제거에서 비?됐다. 박정희 시대나 전두환 시대였다면 이런 서민 피 긁는 오랜기간에 걸친 대형사기는 꿈도 못 꿨다.
상탁하부정 즉 윗물이 맑지 않았으니 이런 대형 사기극이 판을 쳤지.
또 있다?
정치꾼들은 민주화 어쩌구 뇌까리지만, 그래서 서민에겐 망주화라 여겨. 서민을 망친 정치란거라 이런 말.
진정한 민주화는 서민이 잘 살게 하는 정치니라. 그래서 유신도 서민을 위한 수단이었다 여겨.
유신, 그 얼마나 서민에겐 힘나게 하는 정치용언가 말이다.
이런 희대의 사기가 벌어져도 상탁은 어느누구 하나 눈 깜짝 않 앴겠다. 즉 감시도 안 했겠다. 치안부재라 할까.
중국으로 토끼는 것 까지 도왔단 루머도 돌았다 여겨.
오죽하면 서민이 살기가 어려워 그런 사기 따단계에 말려드렀겠나. 거여 따단계 사기도 있었지, 여기에도 젊은이들 대핵생들이 많이 걸려들었단 보도 있었지. 조희팔 따단계 사기가 극성을 부리다 터졌건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