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귀를 열고 눈을 크게 떠라
대한민국의 반이 북한에 세뇌를 당한 것인지 스톳홀름 증후군에 빠져있는 것인지
기나긴 휴전과 경이로운 경제발전이 주는 폐해인가?
우리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사고를 한다. 우리의 주적이며 세계의 골치거리인 북한을 옳다하고 그들의 편을 들며
그들과 함께 미국을 주적으로 삼으려 한다 참으로 한국의 앞날이 걱정이다.
대선후보들은 종북좌파가 판을친다.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이들은 모두 친일파. 수구꼴통으로 몰이를 하고 세대간을 단절시킨다.
젊은 세대와 귀어두운 중년들은 그들이 정의로 포장한 범죄를 비판없이 받아 들인다.
그들이 되면 주한미군 철수, 북한에 돈퍼주기, 북한에 기술 이전해주는 개성공단 확대하기, 대기업 죽이기등
나라를 망치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그것도 김정은의 재가를 얻어서
오로지 북한에 세뇌되어 그들만을 태양같이 섬기는 종북좌파는 우리민족을 파멸로 이끌 것인데
이런 범죄자들에게 동조하는 국민을 북한에 의한 세뇌와 북한에 대한 스톡홀름 증후군 외에 무엇으로 설명하겠는가?
좌파들의 국민들 세뇌작전이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진행되고 국민들의 이상심리가 더해져 미래의 후손들을 멸망의
길로 이끌고 있다.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같다 붙이고 좌파 언론인에 의해 귀어둡고 눈멀게 된 국민들을 호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진짜 죄값을 받을 인간들은 종북주의 정치인과 종북주의 언론인들이다.
당신들의 자녀가 김정은의 통치아래 살기를 진정코 그렇게 바라는가?
힘있고 이름있는 종부좌파들은 그들의 아이들은 모두 선진국으로 떠나 보냈다.
피의 잔치는 오롯이 힘없고 귀얇고 어두운 눈을 가진 우리들의 몫이다.
선택은 아직도 남았다 과연 종북의 길이 옳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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