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지은 노인병원 관리는 ‘몰라'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위탁경영자 못 구해 내달 폐업
세금을 들여 지은 청주시 노인전문병원이 위탁경영자도 구하지 못해 폐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폐업을 앞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환자 이탈도 가속화해 13일 하루에만 9명이 퇴원했다, 14일 현재 남은 환자수는 91명이다. 한때 160여 개 병상이 가득 차 입원 대기자가 있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환자들이 모두 다른 병원으로 옮겨가 텅 빈 병실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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