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웅 섭 금융감독원장께 드립니다
삼성화재보험의 수익 수단으로 악용되고있는 지급준비금제도
삼성화재보험의 심각한 도덕적해이 현상 , 보험범죄를 보험가입자에게 덮어씌워서
보험료 갈취행위는 뿌리내린 뿌리뽑아야만 할 부정부패
지급준비금제도를 악용한 삼성화재보험 광주대인센터 최상복이의 반사회적 부정행위, 이를 묵인 방조하고있는 금융감독원 감독자 남경엽(양심선언)과 김용겸이가 직무유기를 한 것에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감사를 하셨습니까요?
담당자 최상복이가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과의 초기대응 실패의 실책을 덮기위한 뿌리뽑아야만 할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았었던 삼성화재 광주대인센터의 반사회적 부정행위에대한, 철저한 조사를 감사를 하셨습니까요?
교통사고를 위장 80만원의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 이연행이가 고의한 2006. 08. 18. 사기사건을 삼성화재 광주대인센터 최상복이가 기획 교통사고로 조작 위장하여서, 보험가입자에게 덮어씌워서 보험료를 갈취한 본 사건에서~ 삼성화재보험은 보험가입자의 권리 보장과 보험계약자와의 약속으로 25억원의 보험료를 받아챙긴 책임을 다하여야 함에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는 불법행위로 법.제도 신의성실의 원칙을 위반하여 보험가입자들을 등치고 있는 삼성화재보험의 심각한 도덕적해이현상입니다.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 이연행이가 삼성화재 담당자 최상복 이와의 심한언쟁에서 고의한, 본 사건의 발단(만들어진) 과정입니다. 이 같은 사실들은 철저하게 숨겨서, 이연행과 풍암정형외과 사무장 및 원장의 범죄행위들을 묵인 방조, 사기꾼 이연행이를 피해자로 위장 둔갑시켜서,보험금을 노린 사기사건을 교통사고로 조작한 도덕적해이한 담당자최상복이의 반사회적 불법행위입니다
●보험금을 노린 사기사건이 삼성화재 최상복 과 이연행에 의해서 철저하게 교통사고로 조작되어진 본 사건이였음을, 본 사건을 1년동안 조사했었던 금융감독원 감독자 남경엽이가 2014. 03. 04.의 양심선언으로 증거합니다. 이에대한 철저한 조사 감사를 하셨습니까요?
(주)패밀리 가족들의 한 맺힌 간곡한 호소들입니다 (주)패밀리 가족 일동 010-300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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