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는 말의 사전적인 뜻은 "국가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기 위하여 벌이는 여러 가지 활동. 그리고 통치자나 위정자가 국민을 위하여 시행하는 여러 가지의 일"이라고 기술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정치는 하나님의 통치를 대행(代行)하는 것이어야 하며, 이에서 벗어나는 행위로 통치를 하게 되면 다스림을 받는 나라와 국민들에겐 멸망과 고통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의 정치에 대한 통념은, 남(라이벌)의 죄악을 잘 지적해 찾아내어 폭로하고 매장시킨 후 그 자리를 꿰차는 권좌 빼앗기 게임으로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을 올바로 이끄는 성직자로서의 정치인은 찾아볼 수 없고, 다만 김일성 일가들 같은 거짓과 모함과 폭력으로 라이벌을 짓밟고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그 나라 그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일들의 근본이 되고 사표(師表)가 되어야 할 정치가 사전적인 본뜻에서 심히 벗어나고 그 대신 국가라는 몸통 속에서 기생하고 있는 범죄자들 중에 가장 거짓되고 악랄한 모리배꾼들 같은 행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직자들 이상으로 존경받고 신성시 되어야 할 정치인이 시정잡배들간에나 통용되는 저질 명칭, 곧 정치꾼이란 이름으로 일컬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천박한 이름으로 일컬음 당하면서도 정치에서 손을 뗄 수 없는 이유는, 한 번 권력을 잡았다 하면 여느 재벌이나 조폭들이나 사기꾼이나 마약 밀매꾼들도 상상할 수 없는 막대한 이득과 영광을 합법적으로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탐심의 배를 신(神)으로 숭상하는 모든 꾼들의 시점에서 보면 참으로 정치보다 더 좋은 돈벌이 일은 없습니다.
이런 꾼들이 공직에 당선되면 외형적으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지만, 조금만 법을 변칙적으로 적용하게 되면 가장 쉽게 돈을 챙길 수 있고, 또 역적질까지 감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가장 안전하게 진리와 국법을 악용, 오용, 남용, 도용, 과용해 이득을 챙길 수 있는 범법행위가 바로 정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마음 속에 숨겨 둔 반역질도 권좌만 챙기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은 경제부흥을 일으켜 준 대가로 여색을 탐닉하였고, 또 여타 소인배 대통령들은 재벌들보다 더 손쉽게 떼돈을 벌어 아방궁 같은 집에 거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또 최근에는 이들의 범죄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죄악, 곧 나라와 민족을 적장에게 팔아먹을 역적질까지도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람의 본업은 정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통치자로 보냈으며, 그가 땅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완벽하게 수행하게 되자 하나님은 그를 만왕의 왕으로 봉하셨습니다. 그 후부터 세상 모든 군왕들과 권세자들은 예수님의 뜻과 명령을 준행하여야만 가장 안전하게 나라와 민족을 통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포박해 두고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빌라도는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라고 되물었을 때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살리는 일에 가장 불리한 말, 곧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신 것은, "이 세상 정치꾼들과 같은 사고방식, 곧 밀실(마음 속)에서 거짓된 모략술수를 꾸며 어리석고 철부지한 국민들을 속이면서까지 권력을 쟁취하는 그 따위 사기꾼 같고 조폭 같은 저질 왕이 아니다."라는 뜻이며, 예수님이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하신 것은,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만이 공인해 준 가장 완벽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왕직에 오른 유일하고도 영원한 왕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 자신의 킹메이커와 권력유지 배경은 조폭 두목 같은 범죄 원흉 사단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란 뜻입니다. 빌라도는 하나님을 반역한 어두움의 사자 곧 사단의 권세로 왕이 된 자이지만, 예수님은 빛과 정의로 천지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거룩한 하나님의 권세로 왕이 된 분이십니다.
이러한 분의 제자로 택하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사도 베드로는,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2:9)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예수님과 같이 언제 어디에서든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무관의 제왕들로서 자기가 거처하고 종사하는 세상의 모든 곳과 일터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갖고 자기 육신의 소욕에서부터 시작해 처와 자식들의 언행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의 불의와 죄악까지 꾸짖고 책망해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이 이러한 숭고한 왕직을 심히 곡해하여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다만 여느 이방 종교인들처럼 속세를 등지게 하고 심신을 수련하면서 인생이 무엇인가 연구하는 도 닦는 수도승으로만 살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인생이 무엇인가를 연구하기 위해 태어난 철학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친히 듣고 배운 삶의 방법을 몸소 실행하여 그 열매를 맺은 분이십니다. 그런데 마귀가 그리스도인들께는 가장 큰 다스림(정치)인 국정에 대해 일절 개입하지 못하게 하며 오직 마귀에게 속한 꾼들만 정치에 나서도록 합니다. 그래서 김영삼 같은 교인들은 대통령직에 임하였으면서도 마귀의 뜻을 좇을 뿐,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은 정치에 적용할 수 없는 한낱 도덕적 관념으로 취급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28:18~20) 하심 같이,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지상 명령이 바로 자신의 말씀(법)으로 땅을 정복해 다스리는 통치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왕직을 수행하는 통치자(정치가)가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인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심령에 품고 정치에 임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통치자로서의 근본 자질인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경건을 갖추지 못하고 목회를 하거나 장사를 하거나 정치를 하게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들을 범법자로 분류해 땅에서도 심판받게 하십니다. 신앙인들이 예수님께 삶의 방법(교훈)을 배웠다는 자체가 이미 만물을 정복해 다스리라는 직분과 권한을 하나님께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이 가장 먼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들어가 정착하여야 하며, 그렇게 정착된 심령으로 그의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사회와 나라에 적용해 가족과 교인들과 직장인들과 사회인들과 공직자들과 국민들을 감시감독하여야 합니다. 정치의 본질은 다스림이기 때문에 다스리는 자들의 심령은 무조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경건으로 충만하여야 합니다.
이처럼 성경말씀은 그 나라 그 사회의 모든 영역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기초적인 정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하에서 갖는 경제성장이나 부국강병이나 문화예술들은 모두 그 인간, 그 사회, 그 나라를 멸망시키는 촉진제 역할만 하게 됩니다. 인간 나라가 이 같은 이유들 때문에 멸망하는 것을 인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토록 반복해 가르치셨건만, 미련한 인간들은 항상 자기들만은 예외라고 하며 그 일을 거듭거듭 반복합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잠언26:11) 하심 같이, 미련한 정치인들은 앞서 행한 정치인들의 구습, 곧 그들이 토해낸 토사물, 즉 거짓과 불법불의와 반역질을 또다시 반복합니다. 이것이 바로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과 같은 더러운 짓입니다.
인간적인 웅변과 술수와 거짓에 뛰어나면 누구든지 공직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는 자들은 지천에 널려 있어도, 모든 공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정하게 수행할 수 있는 분명한 잣대를 가진 참된 정치인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빛보다 더 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 칠흙 같이 어두운 손자 병법이나 삼국지에 등장하는 거짓과 모략과 술수 따위로 권좌를 챙기려 할 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한 마음은 갖지 않습니다.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일과 버려야 할 일을 구분하지도 못하거니와 또 포악무도한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의 만행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공분으로 응징하고자 하는 정의력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고자 합니다.
부패타락한 정치꾼들이 표를 의식해 동성연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해 주고 호주제를 폐지하고 역적질을 한 대통령들을 존대하라고 외치더라도, 대통령만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선악의 잣대를 근거로해 그 짓거리를 엄히 꾸짖어 응징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확고부동한 가치관에 전혀 뿌리를 두지 않고, 오직 들짐승 같이 무분별한 정욕에 이끌려 주장하는 자들이 다수라고 해서 국민 화합 차원에서 그들의 요구를 들어 줍니다. 짐승의 욕구를 사람의 간청으로 귀담아 듣는 정치인의 킹메이커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단입니다. 자신의 킹메이커와 권력유지의 배경이 사단인 자들은 자신에게 속한 나라와 국민들을 사단 같은 오랑케들에게 굴종시킵니다. 참된 국민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지닌 소신있는 지도자(모세)를 따라 매마른 광야로 갈지언정,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이 결여된 부도덕한 지도자를 따라 들짐승들의 낙원인 소돔·고모라(경제적 풍요)에 머물지 않습니다.
동북아의 가나안 복지 한반도는 오직 사람들 중의 으뜸 사람인 백의민족만이 거할 수 있는 땅이건만, 유독 인류의 개망나니 김일성 일가들과 그들을 두려워해 존중하는 들짐승 같은 자들이 살 수 있는 소돔·고모라 같은 땅으로 취급합니다. 이런 들짐승을 쫓아낼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경제부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발생되는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입니다. 이런 권세로 무장하지 않는 정치꾼들이 이 한반도에서 천만년을 통치하여도 김일성 일가들과 그 추종세력들을 자력으로는 응징할 수 없습니다. 들짐승이 비록 핵무기 아니라 지구를 반쪽 낼만한 무기를 지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의기를 지닌 의인 하나를 결단코 이길 수 없습니다. 이런 의기를 소유한 자만이 능히 김일성 일가들과 그 추종세력들을 심문해 응징할 수 있습니다.
들짐승을 응징하라는 뜻으로 정치인이 되게 한 하나님(국민)의 뜻을 외면한 현 정치인들의 몰골을 보십시오.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경건으로 심령을 무장하고 의기와 소신과 원칙을 고수하라고 하는 국민(하나님)의 뜻에 대해 저들 정치꾼들은, "그럼 김일성 일가들과 한바탕 전쟁이라도 치르라는 뜻이냐?" 하며 되레 반박합니다. 이것은 마치 불법불의에 찌든 시장 상인들이 포악무도한 조폭들의 만행을 두려워해 그들에게 자릿세를 내고 보호받으려 할 뿐, 경찰(하나님)을 신뢰하여 정당한 세금을 내는 애국시민이 되려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종북 좌파 세력들에게는 하나님(공권력)을 사랑하는 애국심은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고, 오직 이적 행위자들의 악행만 쫓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께로 나온 것인지 사단에게로 나온 것인지 자문자답해 보면 자신의 킹매이커와 권력유지 배경이 하나님인지 사단인지 판별됩니다. 자신의 킹메이커와 권력유지 배경이 사단이었다고 판단되면, 아직도 자기 양심 한 구석에 하나님의 심령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자들은 시급히 회개하여 동북아의 가나안 복지 한반도에 거할 수 있는 유일한 국민은 오직 사람들 중의 으뜸 사람들인 백의민족, 곧 의의 흰옷을 입은 자들만이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들의 뜻에 맞는 통치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들짐승과 사람을 동일시해 국민화합이라는 미명 아래 좌우를 아우르는 통치를 하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이 응징해 다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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