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통탄할 고질적인 악 폐습은 타협도 앙보도 없는 무조건적인 독선. 배타. 배신이다. 게다가 20세기 들어서는 공산이념과 자본이념간의 불공대천지 원수간이 돼 서로 주기고 하는 양상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우선 남과 북 간이 그렇다.
한국내에서도 여지없이 그런 양상이다. 겉으론 좀 조용한 것 같지만 조금만 들여다 보면 곧 터질 잠재휴화산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black list란 것도 이게 근저에 깔려 있다 여긴다. 네가 죽고 내가 살아야 한다는 잠재 강박관념이 수면하에 팽배 해있다.
정치권이나 정권도 역시 그렇다. 좌정부냐 우정부냐에 따라서 나라운명이 갈리고, 특히 서민의 운명은 지옥을 오간다.
black list가 어느정부 정권엔 들 없었나다. 그런데 왜 유독 박근혜 정부에 와서 그 야단 법석인가. 역시 죽기살기 이념이 그 근저에 깔려 있어서라 여긴다.
한민족 한국인은 대개 서로가 적이다. 그래서 서로 강국을 등에업고 상대를 말살하려 한다. 이유란게 간단하다. 자기가 죽어도 좋다는 무한 독선. 자기와 다르면 청소대상으로 치부하고 대하는 거다.
그래서 한민족에는 이런 말이 퍼저내려 오고 있다. 즉 "이웃만도 못한 친척, 친족", "타 민족만도 못한 동족"
일본이나 프랑스 등엔 공산당과 자본당이 공존하면서 서로 공정경쟁을 하면서 공생을 하고 있다는데. 왜 한민족은 이게 안된단 말인가. 바로 선진국민 자질이 없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