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제재 오바마 경찰 올해 재판없이 미국인 500여명 사살? 방송3사뉴스보도비평
2016년 7월7일 MBC 뉴스 데스크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 정부의 인권 범죄의 제재 대상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미국이 북한의 계속되는 핵과 미사일 도발을 계기로 대화보다는 압박의 대북 정책을 펼 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7월7일 SBS 8시 뉴스는“미국이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이름 석 자를 사상 처음으로 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김정은을 인권유린의 주범으로 지목한 겁니다....김정은 정권 아래에서 북한 주민 수백만 명이 재판 없이 처형되고 강제노동과 고문 등 견딜 수 없는 잔혹함과 고난을 겪고 있다고 제재 이유를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7월7일 KBS1TV 뉴스9는 “지난 2000년 이후 북한 주민 천 3백여 명이 이렇게 공개처형을 당했습니다.북한은 국가안전보위부와 인민보안부 요원 삼십여 만 명을 동원해 공개 처형과 고문, 불법구금 등을 수시로 자행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7월7일 KBS1TV 뉴스9는 “용의자를 쓰러뜨린 후 가슴에 총을 쏘고 면허증을 꺼내려는 운전자에게도 역시 총을 쏘고, 미국에서 이렇게 경찰의 총을 맞고 흑인 남성이 숨지는 일이 잇따라 벌어졌습니다.두 사건의 현장 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지면서 항의 시위가 벌어지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이어서“노점상이 총을 들고 손님을 위협한다는 신고에 출동한 경찰이 흑인 남성을 바닥에 쓰러뜨립니다.누군가, 용의자가 총을 갖고 있다고 외쳤고, 경찰이 바로 총을 꺼냅니다.총구는 가슴으로 향했고, 이내 총성이 잇따라 울립니다.흑인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고 목격자가 휴대전화로 찍은 영상이 인터넷으로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이어서 2016년7월7일 KBS1TV 뉴스9 는“조수석엔 총을 맞은 흑인 청년이 피를 흘리고 있고, 차 밖에서는 경찰관이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녹취> 경찰관 : "그에게 손을 들라고 말했잖아요." <녹취> 운전자 : "경관님이 신분증을 달라고 했잖아요"경찰의 검문에 신분증을 꺼내려던 흑인 남성이 경찰의 총에 맞았고 운전석에 있던 여자 친구가 SNS로 그 상황을 생중계했습니다.이틀새 잇따라 벌어진 사건에 흑인 사회가 격분하고 있습니다. <녹취> 마이크 매클래너헌(흑인 인권 단체 지도자) : "두 경찰관을 체포해서 살인 혐의로 기소해야 합니다.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투쟁할 것입니다."라고 보도했고
이어서 2016년7월7일 KBS1TV 뉴스9 는”미 법무부가 공정한 조사를 다짐했지만 항의 시위는 확산되고 있습니다.미국에선 올해에만 5백여 명이 경찰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고, 그 중 4분의 1가량이 흑인이었습니다.미국 인구의 흑인 비율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비율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7월7일자 시사인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미국 경찰이 저지른 폭력으로 2015년 한 해 죽은 사람: 1,152명 이중 30%가 흑인 흑인이 미국 인구 중 13%민간인을 죽인 경찰 중 97%가 아무 혐의도 받지 않음.(자료: 미국 통계청)” 라고 보도했고
경향신문2015년 4월10일자에 의하면 “미국에서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은 얼마나 자주 일어날까. USA투데이가 지난해 8월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마이클 브라운이 경찰 총에 맞아 숨진 뒤 연방수사국(FBI)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주일에 두 건이다.FBI 통계에 따르면 경찰에 의한 사망 400건 중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은 연평균 96건이었다.하지만 FBI에 사건을 보고한 경찰서는 전체의 일부에 불과해, 실제로는 훨씬 많을 것” 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인권유린 장소인 관타나모 수용소 도 있다.
2009년 4월20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미 중앙정보국(CIA)이 9.11 테러용의자 1명에게 183차례나 물고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20일 보도했다.
최근 공개된 미 법무부의 2005년도 메모에 따르면 CIA는 2003년 3월 알-카에다 대원으로 9.11 테러를 모의했다고 자백한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에게 183회에 걸쳐 물고문을 가했다.
CIA는 앞서 2002년 8월에는 다른 알-카에다 대원 아부 주바이다를 83차례 물고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메모 내용과는 달리 CIA 관리를 지낸 존 키리아쿠는 2007년 ABC 등 일부 언론에 주바이다가 35초 동안 물고문을 당한 뒤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털어놓기로 했다고 말했었다.
이번 메모 공개로 조지 부시 전임 행정부가 합법적이라고 주장해온 수사기법의 도덕성과 효율성에 대한 논란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YT는 2007년 모하메드가 CIA 관리들도 불법이라고 우려할 정도로 가혹한 100여 종의 심문방식을 통해 수사를 받았다고 보도했으나 가혹한 수사기법의 종류와 횟수 등은 여태껏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부시 행정부에서 CIA 국장을 지낸 마이클 헤이든은 19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테러리스트 혐의자에 대한 수사방식의 한계를 알-카에다가 알 수 있다는 이유로 메모 공개를 반대했다.
헤이든 전 국장은 주바이다가 물고문을 당한 뒤에도 아무 것도 발설하지 않았다는 NYT의 보도에 대해 주바이다가 수사 과정에서 다른 테러용의자 람지 피날시브 검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반박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부시 행정부 시절 테러용의자들에 대한 가혹한 수사기법을 고안한 관리들을 기소할 의사가 없다고 람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이 19일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모 공개를 승인한 지난주에도 "미 법무부의 법률적 권고에 따라 자신의 의무를 성심껏 수행한 사람들을 기소하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의 방침"이라고 말했었다. " 라고 보도한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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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