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꿈과 그 해석.(단2~).
다니엘서 2장은 바빌론 나라 왕이 꿈을 꾸고 잊어버렸는데 다니엘이 그 꿈을 밝히고
그 꿈에서 본 신상에 대해서 밝히는 내용들이다.
그 꿈에 본 신상은 사람처럼 생겼고 빛이 났으며 모습은 금 은 동 철로 되었으며 특히
발은 한 부분은 철이고 다른 부분은 흙이며 이들은 섞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손을 대지 않은 돌 하나가 난데없이 날아들어 와 쇠와 흙으로 된 그 발을
쳐서 부수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쇠, 흙, 놋쇠, 은, 금이 한꺼번에 부서져 타작마당의 겨처럼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고 자취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친 돌은 산같이 큰
바위가 되어 온 세상을 채웠습니다.
이것이 왕이 꿈에서 본 내용들입니다.
이 꿈과 내용은 하느님께서 훗날 일어날 일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훗날을
시대적인 종말의 모습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은 역사의 순서나 길이로 보는 것이 통상 예라고 할 수 있으나 하느님의 역사는 언제나 영원 안에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신상의 모습에서 역사의 순서대로 말들을 하지만 나는 이 신상의 모습은 사람이 살아
가면서 한 사회를 구성하다 보면 그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다양한 이상으로 뭉치게
되는데 이 집단들을 크게 4개의 집단군으로 나누어진다고 봅니다.
이는 무정부주의와, 왕정 파쇼주의, 공산 사회주의와, 자유 민주주의라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흙과 철이 섞인 것은 연약 하지만 철하고 섞일 수 없는 흙 같은 순수 복음
주의자들이 있다고 봅니다. 이들은 이 땅에 같이 살지만 하늘니라를 사는 백성들인 것입니다.
그 모두의 심판은 사람의 손이 대이지 않은 돌이 그 신상을 치니까 그 신상은 모두 먼지가
되어 날아가고 온 세상에는 돌덩이로 가득 채워졌다고 하였는데, 이는 그 돌은 신령한 돌인
그리스도요 또한 하느님의 말씀인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고 봅니다. 이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지만 그분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여 온 세상을 심판하실 만 왕의 왕이시고 만 주의 주시며 심판 날에 자기의 백성을 영원한 나라로 이끄실 분이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연약해 보이는 흙 같지만 이 세상 풍파에 휘말리지 않고 하늘나리에
희망을 두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의 주제는 하늘나라이고 이 하늘나라는 무정부국가도 아니고, 왕정파쇼국가도 아니며, 공산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도 아니고, 오직 하느님이 다스리며
하느님의 사랑의 법만이 다스리며 모든 법이 완성된 영원한 나라입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오늘이 그 날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성령의 인도를 따라 늘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카페 연옥영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