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침대에서 같이 자는 애완견. 남편과 애완견을 택하라면 애완견 택한다는 여자....
부모가 아파도 거들떠 안보는 여자가 키우는 강아지 기침한번 했다고 곧바로 꼭꼭 이불로 둘둘 말아서 가슴에 꼭 껴안고 황급히 병원으로 달려가는 여자... 그런 여자들이 세상에 너무 흔하고 흔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도 동물은 쥐와 뱀 빼고는 다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개를 보면 이뻐환장 합니다..그러나 언제나
사람은 사람...... 동물은 동물.. 입니다.... 동물과 인간을 헤깔리는 사람이 문제죠....
" 캣맘" ........ 좋은 분입니다... 하지만 고양이 양성할 필요는 없답니다. 고양이는 배가 고프면 개체수가 줄어듭니다.
먹이가 없으면 새끼를 낳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먹을걸 그렇게 주면 할일 없는 고양이가 됩니다....쥐가 지나가도 쳐다만 보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배가 부른거죠... 배부른 고양이는 언제나 따뜻한 곳에서 잠을 자야 합니다.
그러니 길고양이에게는 먹이를 주지 마세요...동물은 동물일 뿐입니다. 보고 예뻐만 해주세요... 정을 베풀고 싶으면
늙은 노숙자들...정말 갈곳없는 나이많은 늙은 노숙자들을 둘러보세요..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은 사람을 먼저 봅니다. 정말 노고가 많으신 우체부 아저씨의 방문에 시원한 음료수 한잔 건네주세요... 요즘 우체부 아저씨들은 가정을 꾸려나가기 위해서 정말 짐승처럼 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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