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금성.미래엔.비상.천재의 소름끼치게하는 5종 고교 역사교과서는
헌법과사실관계를 무시한 반대한민국적 계급투쟁적 사관으로 기술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역사교과서이다.
1.최단기간 최소한의 인명 희생으로 경제대국.복지선진국.군사대국.민주국가를 이룩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장점을 무시하였다.원조받는나라에서 주는나라로 북한경제의200배 한국을 배우려 매년 200만명이상 몰려온다.
반기문 UN총장 김용 세계은행총재 김운용 IOC회장 북한은 존재도 없는 거지나라 최악의불량국가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인 이승만.박정희.군인.기업인과 미국의 도움을 부정적으로 설명했다.
오히려 성공을 방해한 남북한의 공산주의 세력을 미화,비호했다....
2.UN결의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임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건국 표현을 금지하고 조선민주주의공화국 수립 표현을 권장하고있다.
3.무상몰수 토지 소유권행사 불가로 실패한 북의 토지개혁을 미화
4.북의 주장을 근거로 주체사상의 허구성 비판없이 김일성 신격화,독재이념인 악마의주술 주체사상 선전하고있다.
5.6.25남침을 남북한의 작은 충돌로 비롯한 것으로 마치 남북한 모두의 책임으로 기술
미군 전사자가 50.000명이 된다는것을 누락시킴
6.북한의 아웅산테러,KAL기폭파.연평해전,천안함폭침등 대남 도발 누락
7.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으로 하자는것에 야당도 친일,독재적이므로 결사반대하겠다고 한다. 어디가 뭐가 친일인가?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대통령을 독재 미화로 반대한다.장기집권은 북한공산당과 종북좌파들 때문에 나라를 지키기위한 불가피한 상황이였음을 야당은 독재 미화로 매도하고있다.
야당은 검정으로 만들어진 반대한민국 계급투쟁 사관으로 기술 북한의 남침,4대도발.주체사상.3대세습.정치범수용소.토지몰수.굶주림 이와같은 실상에 대해서는 말이없는가?
# 좌파세력은 OECD국가 모두 역사교과서가 검정이지 국정이 아니다라고 하고,
역사교과서는 선생님과 학생이 참여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거짖과 허위로 만들자는것이다. 꼭 마귀의 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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