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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국가단체 조총련, ‘야권연대’ 촉구!☆← 2017-05-16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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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단합과 련대”

 

반국가단체인 조총련의 기관지 조선신보가 ‘야권연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선신보는 6일 『남조선총선을 앞둔 야권의 불렬상』이란 제목의 글에서 “오는 13일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다”며 “선거를 앞두고 야권련대가 실현되지 못한 요인에 남조선정치에서 《진보》와 《민주》의 가치를 퇴색시키고 총보수화체제로 바꾸어보려는 움직임이 관련되고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철수에 의한 야권분렬은 이번 총선에서 야권과 새누리당의 1대1 대립구도형성을 허무는 가장 큰 요인으로 되었다”며 “더우기 안철수가 《진보》와 《민주》의 전통적지지기반인 호남민중의 《반로무현》정서를 리용하면서 그들을 국민의당의 지지기반으로 만들고 령남세력이 중심이 된 더불어민주당과의 대립을 격화시킴으로써 야권정치의 양상을 《지방주의》대립으로 전락시키고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김종인의 지향이 《야권련대에 의한 총선승리》에 적극적이지 아님을 보여주었다”며 “김종인은 더불어민주당의 전권을 장악한 후 중간층을 포섭하기 위한 이른바 《중도로선》을 표방하고 실천하는것을 우선하면서 진보정당들과는 련대할 뜻이 없다는 발언까지 하였다”고 지적했다.

 

또 “총선을 앞두고 당의 비례대표를 선정하는 과정에 더불어민주당의 종래의 정책과는 배치되는 보수적인물들을 대거 배치하였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이제까지 《운동권출신인물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여왔다.》는것이 김종인의 관점”이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진보》와 《민주》의 가치의 후퇴는 북남관계문제에서도 현저히 나타나고있다”며 “김종인은 《북궤멸론》도 서슴지 않았다”고 상기시켰다. 아울러 “국민의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리상돈은 《김대중, 로무현정부때의 핵정책, 대북정책은 실패》였다며 무분별한 대북강경책을 합리화해주는 발언을 하였다”고 문제삼았다.

 

특히 “남조선의 총선은 미국의 최대 관심사”라며 “야당의 체질을 완전히 보수우경화하여 다음기에 누가 집권하더라도 친미보수《정권》이 지속되도록 하려는것이 미국의 기도라는 지적도 있다”고도 했다.

 

신문은 “야권의 사명은 박근혜에 대한 심판과 정권교체를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보답하는데 있다”며 “그를 실현하는 길은 오직 단합과 련대로 하나가 되여 맞서는데 있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http://rfacttv.com/sub_read.html?uid=287&section=sc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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