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 좀더 역사적 표현 근거로 말하면 "단군 조선 민족"은 오늘날 비록 한반도의 남쪽 겨우 9만여 제곱평방미터의 좁은 땅, 약 100킬로 이상쯤의 자동차로 달리노라면 3-4시간만에 남북 어디로도 가 닿을만큼 좁은 땅에, 5 천여만명이 살고 있지만, 고대 역사에 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조선민족은 매우 크고 넓은 민족이었다는 사실들이, 오늘날 중 근동과 아시아 각처의 여러가지 증거와 기록들로 서서히 알려지고 있는 싯점에 있다.
오늘날 한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물론 대학교의 한국사 국사 책들조차 아직도 그 밑바탕의 거의 대 부분이 구 일본 식민지 치하 시절의 조선사편수회가 창작하여 만든, 말 그대로 소설책 정도 수준에 거의 다를것이 없다고 단언해도 틀릴게 없다. 그 근거란 어떤 분이라도 오늘날 보편화되어 있는 인터넷 상의 자료들만 제대로 뒤져보고 조사하고 연구해 보아도 그런 사실은 곧 알 만한 것들이다.
그 따위 책들을 써 대어왔던 한국의 친일파 역사학자들도 문제는 참 많았다. 중국이나 미국, 일본, 러시아의 영향력을 강하게 받아오던 1940년대 말 부터 2000여년 초기 경까지의 한국내 지식인 엘리트 계층들은 한국의 역사마저 그들의 입맛대로 주므르고 곡해해대는 매국적인 역할마저 하고들 있었다.
심지어 한국의 어떤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하는 인터뷰 영상을 보니, 그는 "단군조선에 대하여 자기는 (그 사람은) 신화라고 본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그런 소리를 하는 작자의 말이 얼마나 좁쌀스런 소리인지, 그리고 한국인(조선인)으로서의 한국인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 마저 갖고 있지 못하는 얼마나 못난 소리인지, 비판해 댈만한 여러가지 증거들이 드러 나고 있다. 그런자가 과연 학자인지,..?..한국역사 학자로서의 자긍심이 있는 자 인지,..심히 의심스러울 정도로 보였다.
즉 2010여년을 기점으로 하는 시간이 흐르면서는 비록 좁은 한국땅 내에서 일지라도 한국적인 민족주의가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 즉 우리민족 본래의 역사와 잃어버린 상고사, 고대사를 제대로 복원하고 조선민족의 참 역사를 되돌림으로서 잃어버린 조선인의 진정한 자존심을 찾아야 한다는 조짐들 말이다.
한국사 국정교과서 문제가 잇슈가 되고 있는 싯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국사를 국가가 단일화로 만든다고 하여서, 구 일본 식민지 치하 시절과 그 뒤의 한국 국가수립, 그리고 그 뒤의 군사정권등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합리화나 정당화 하려는 시도를 하기 위하여 국정화 하려고 한다는비판들이 있지만, 그러나 그렇게는 못할 것이다고 본다.
만약 그런식으로 국정화 교과서를 시도하려고 한다면 그때야 말로 국민적 저항을 면치 못할 것이다. 만약 몇몇 학자들이 그런짓의 서술이나 글을 지으려 한다면, 그들의 국사 지식은 썩은 똥 보다 못하게 될 것이고 그들의 배움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만약 그런짓을 한다면 그들은 학자로서는 개똥보다 못한 취급을 받게 될 것이다. 반대로 북한 가짜 김일성 3대 세습독재정권을 조금이라도 찬양하거나 칭찬하는듯한 표현을 하는 듯이 글줄을 쓰며, 한국 중고등학생들의 역사인식을 곡해하려는 학자가 있다면 그런자 역시 개똥보다 더 못한자가 될 것이다. 국정화는 오직 조선민족의 참 역사를 되찾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국사편찬위원회는 국정화를 하는 목적만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구 일본 조선총독부의 더러운 행위, 한국사 말살 작업에 의하여 우리의 잃어버린 상고사와 조선민족 반만년의 참 역사를 찾아가는 대 작업을 하기 위하여 민간은 하기 어려운 국정화 한국사 교과서를 시도하려고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잃어버린 상고사를 복원하고 단군조선민족의 실체화를 역사적으로 명확하게 서술토록 하는 것, 그리고 더불어 고구려 백제, 신라와 발해의 역사를 더 명확하고 많고 자세하게 서술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이 고구려, 발해를 그들의 역사라고 거짓으로 꾸미는 이 싯점에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찾는 것은 )) 지금 이 시대 한국민족(( 단군조선민족 후예들)) 의 절대적인 의무이고 과제이다. 이것을 하는 것에는 중국이나 미국, 일본의 눈치를 볼 필요는 절대적으로 없다.
그리고 단군조선은 분명히 실재했다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이제는 서서히 나타나고 있고 알려지고 있다는 점 !! 또한 단군조선은 연방국으로서 존재했다는 사실 등 !!. 구 일본조선총독부에 의하여 악의적으로 뒤죽박죽이 된 조선민족의 역사를 이제는 제대로 된 역사로 되돌려야만 한다.
당연히 오늘날 글로벌화, 세계화된 산업경제, 세계사해 동포주의와 평화를 추구해야 되기는 하지만, 그 나라의 참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그 교육만은 반드시 제대로 해야만 하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지 못하는 국가와 그 나라의 국민은 반드시 또 다시 멸망한다. 조선민족은 절대 그런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조선민족은 이미 섬나라 왜인에게 한번 멸망했던적이 분명히 있다. 조선민족의 치욕임에 명백한 것이다. 그건 부끄러운 역사중 하나였음도 분명하다. 물론 그 치욕의 역사속에서도 민족의 독립을 위하여 애쓴 분들의 노력을 잊으면 안된다. 조선민족은 이제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하여 조선인민과 ((부끄러운 세습독재국 북한식 조선인민이 아닌 참 조선인민(백성)과 )) 조선민족의 참 역사를 되살려야 한다.
16/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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