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축! 김영란법 헌재 합헌 판결을 환영함!=
오늘 헌재가 김영란법을 합헌으로 판결하였는데, 이는 해방 후 국가가 수립된 이래 사법부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잘한 일이라 할 것이다.
사람들마다 이해관계 속에서 평가가 다르겠지만, 촌부가 보는 관점에서는, 알기 쉽게 북한의 위협보다 더 심각한 국가의 위기가 공직자들의 부정부패인데......
김영란법은 우리 사회를 오염시키며 죽이고 있는, 이들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를 근본에서 제거하고 정화시키는 시작으로, 비로소 국가와 국민이 진정한 선진문명으로 가는 길닦음을 시작한 것이다.
비록 김영란법이 처음 원안보다 많이 물러졌고 비틀어지긴 했지만, 사랍학교 교원들과 언론사 기자들까지 포함되어 합헌으로 판결되었으니, 참으로 기쁘고 다행한 일이다.
이제는 국회의원들이다.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한 정세균 국회의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김영란법 시행에 맞추어 국회의원들에게도 적용시키는 안을 마련하여 성사시켜주기를 바란다.
미흡하지만 가보자.
농어민이 어떻다 경제가 어쩐다며 죽는 시늉들을 하지만 부패공화국으로 망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우리 모두 처음 가는 길을 함께 가보자.
미래를 살아갈 우리의 아들딸들을 위하여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우리 함께 그 길을 가보자.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16년 7월 28일 박혜범 씀
사진설명 :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서산으로 지는 2016년 7월 28일의 해와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국사봉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