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라함은 뭔가 잘못된것을 정상으로 만들기위하여 그나라 국민이나..학생이나.경찰이나..공무원들이나 군이나 어느 계층이 되었던간에 제도권에서 뛰쳐나와 봉기하는 행동을 말함이다.
그러나 쿠테타는 혁명과는 정반대되는 개념이다.
쿠테타는 정상적인 상황에서 어떤나뿐자가 자신의 입신.사욕을채우기 위하여 정상체제를 어떤무력을 이용해서 파괴시키는 행동을 말함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때 5.16은 헉명인지 쿠테타인지 쉽게 짐작해볼수 있다. 민중봉기는 혁명으로취급하고 군봉기는 무조건 쿠테타로 단정해버리면 이것은 부모를자식이라고 하는행위다
지배층의 무능.부패를 척결키위하여 정부전복을 목적으로 민중이 봉기를일으킨 민주혁명 즉 프랑스대혁명을 독재를 하기위한 민중쿠테타로 부르지않으며 흑인 노예 해방을위하여 남북전쟁을 일으킨 미국링컨대통령을 군사쿠테타독재자로 부르지않는다.
5.16당시 정부의 무능.부패.사회혼란을 종식시키고 국가발전을 위해서 군이 봉기한혁명을 독재를 하기위한 군사쿠테타로 취급한나라는 기껀 퍼주고도 고맙긴커녕 북한한테 총질이나당해서 죽는 바로 멍청남한뿐이없다.
5.16당시 국내상황은 한마디로 미래가 없는 점잔은암흑국가였다.
지배층한테 얻어마저 죽어도 그만이다. 잘못 항거했다가는 더큰 보복 죽임을 당하는 사회였다.그래도 죽임을 당한측은 어느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는 지금의 잔인한 IS행동에 필적하는 사회였다.어디 이뿐인가..그당시 정치.사회상을 기술하면 쑈크 받는다..
이런 개만도 못한 사회에 의젓하게 대통령이있쓰면 뭐하며 경찰청이있쓰면 뭐하나....
심지어 미국한테는 미국피를빨아 먹는 동양의 흡혈귀가 두마리가 있는데 그중 한마리가 바로남한 이였단다.열혈남아 군부가 이런 말을들었쓸때 어느장군은 자결까지도 생각했썼다는 후일말이 있썼단다.
그당시 지배층은 이 지구상에서 아마 최고의 부와권세를 누렸고 피지배층은 지배층의 놀이기구로 희생물이 되었다.
오늘의 지식이 아직도 쿠테타인지 혁명인지를 구별을못하고있쓰니 이런 슬프고 애석한일이 어디있겠쓰며
뭐 노벨상을 바라보느니 뭐하느니가 소 를대표로해서 남한 모든동물전체가 밤낮을 가리지않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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