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진실을 밝혀야, 유승민..유체이탈 화법, 박지원..일구 삼언 등 각계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같은 목소리를 내고있습니다. 국민이 보기에도 답답합니다. 금일 돌직구에 패널로 출연한 전 방송인 이계진 분의 얘기가 공감이됩니다.
기권이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진위를 얘기하면 그만인것을, 왜 기억이 안난다고만 하는것인가? 설령 북한의 인권법 통과에 기권했더라도 당시 2007년 남북 분위기가 남북정상회담에 이어서 화해무드였기에 그러했습니다 하면 될것 아닌가? 국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미래 남북관계 청사진을 제시하면 되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향한 답변은 그리 신통치않다. 그 중대한 발언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당시 기억나는 참모들에게 물어보라니, 당찬 답변인가? 그것도 기자 분들의 질문에 "회고록 질문은 안하기로 했죠?" 강압적인 이 태도는 또 무엇인가? 언론인은 국민을 대신하여 당연히 물어볼 권리가 있고 답을 얻을 권리가 있는것이다. 대통령이나 된것처럼 해서는 안된다. 이런 태도를 보고 과연 차기 대통령이 되더라도 소통을 기대할 지도자로 보겠는가? 이 부분이 가장 나쁜 태도이다. 한마디로 거만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국민의 눈에는...
마음을 더 갈고 닦기를 바란다. 지난번 '한강투신' 얘기도 매우 잘못되었다. 겸허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