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 나타나 인기를 끌고있는 친박 정규재나 전원책. 경험은 없고 오직 책과 잔머리를 굴려서 세상을 보는 아주 답답한 친구들이죠. 실천은 없고 항상 입으로만 중얼거리며 남의 책에서 얻은 지식을 자기것인양 거만한 모습을 서스럼없이 보입니다. 청중의 심리를 간과하고 수년에 걸쳐 학습한 그들은 얼뜻 근사한 표현처럼 보일테고 띄엄띄엄 내뱉는 속임수에 청중은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을 받게 될테고 곧잘 속아넘어가지요. 언론인?경제인?검사?변호사출신이 과연 우리사회에서 피부에 와닿는 경험을 해보았을거라 믿나요? 세상은 저 녀석들처럼 지식과 입으로 책상에 앉아 노는게 아니라 오감으로 느끼며 배가 고파봐야 얻는것입니다. 권력이 얼마나 더러운것이고 권력에 빌붙어 기생하는 저 분들이 얼마나 추한지는 세속을 접은 사람들만이 잘 알겝니다. 반기문의 하락세는 반길만 하지만 그렇다고 정치를 개인사업으로 구상하는 무능의 문재인을 지지하는건 더욱 아닙니다. 황교안이라는 몹쓸친구가 지지율이 안철수와 같다는건 어처구니없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지를 이야기합니다. 현충원, 군부대, 노약자시설, 재래시장...항상 놈들의 나들이는 정해져있죠.평소 관심도 없는 민중에, 선거철만 되면 굽신거리며 구역질 나는 표정에 가래침을 뱉는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고요? 배운게 노예 대물림이고, 날마다 보는게 노예드라마이니깐요. 뉴스스토리까지 믿는 정신나간 국민이 과반을 차지합니다. 한국은 참 다루기 쉽습니다.녀석들은 국민을 위하는 정책이 아니라 국민을 이용하는 정책이라는걸 잊지맙시다.어렵다고요? 그럼 녀석들의 입에 놀아나지말고 녀석들의 행위와 결과를 관찰해보세요.한국에서 거짓말을 가장 잘하는 거짓말장이들이 모여서 만든 나라입니다. 한국은.
tv조선,정규재,전원책,조갑제 같은것들이 보수의 탈을 쓴 대표적인 집단이기주의 양아치들 아닐까요? 녀석들은, 그들의 주장에 반하는 집단/개개를 모두 친북좌빨로 규정하지요. 정상적인 사람까지 그쪽으로 몰아넣겠다는 아주 못된 심뽀지요. 녀석들은 그들만의 왕국에서 온갖 부와 명예를 누리고 무능하고 단순하며, 감정과 언론스토리에 흘러가는 백성들은 그들의 아가리쇼에 매번 놀아나죠. 백성위에 야가 있다면 야위에 여가 있고 또 여위엔 친일이 있으며 친일위에 우익이 있죠. 대표적인 우익이 이시하라나 아베,아소등이 포진되어있고 또다시 그 우익위엔 텐노 즉 일왕이 존재합니다. 일왕이 어떤존재인지는 잘 알겁니다. 그래요. 신격화된 존재지요. 그걸 또 김정일이나 김정은이는 그대로 베껴서 자기나라에서 써먹고 있죠. 친일의 대표적인 여야패거리의원은 매년 자x대 창설기념이나 일왕생일축하에 서울의 모호텔에 참석하기도 하고 김무성같은 경우 한일국개의원 친선축구에 참가하기도 하죠. 공개된 자료에는 한일국개의원끼리 서로 부둥켜안고 위선의 쇼를 해대더군요. 친일패거리들은 결국 우익의 도움과 정보를 기초로해서 정치하는짓을 배우고 그걸 한국민에 적용시킨답니다. 녀석들의 속내는 어렵지않아요. 항상 국민을 보호하는척하면서 국민의 피와 생명을 앗아가는 못된, 아주 되먹지못한 악성종양들이죠. 세뇌가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북한을 보세요. 평양주민들요? 걱정마세요. 한국언론놈들의 스토리에 비해 전혀 북한은 동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권력있는 녀석들(국개패거리,장차관,언론,사법부,의사,종교,재벌)에게 죄를 지어도 사면권을 주고 방어막을 치듯 그들 또한 평양을 세뇌화시켰죠.. 딱 할만만 할게요. 우린 대가리가 김정은이가 되든 아베가 되든 개근혜가 되든 상관않죠. 배부르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개명박개근혜의 범위는 항상 그들의 지지세력에게만 빵과 우유를 줬을뿐 백성을 굶겨죽이고도 백성탓으로 돌리며 오늘도 아가리장난쇼를 펼친답니다.글고 태극기를 든 친박세력들은 권력을 빨대삼아 평소 탈세등 아주 못된짓을 하는 것들이란걸 잊지맙시다. 놈들도 다 이유(윈윈 이득관계)가 있어서 저렇게 태극기들고 발광하는겁니다. ^^ 하지만 윤창중까지의 현장 출현은 좀 오바가 아닐수없죠. 판단력이 이미 떨어진 그들의 매국사랑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코너에 몰린 쥐가 고양이의 코를 못 물겠냐마는...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