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방정부는
제발!
도시기반정비사업인 재개발 사업을 하지 마라!
집 한채(주택) 장만하여 하루하루 먹기도 벅찬 생할에 바쁜 서민에게 재개발이란 명분 아래 칼을 꼰는 망동을 멈추어라!
허울 좋은 재개발 사업
재개발조합과 시행사 배만 채우는 재개발 사업
바람의 흔들리는 초불처럼 세상 위험 끝에 서 있는 서민의 희망을 끄지 마라!
재개발 사업은
시행업자 갑의 횡포와 그들을 견제하고 조합원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 히는 조합간부들은 그들의 사심을 위해 처음부터 조합원 권리는 없습니다
조합설립부터 편법과 위법이 난무하고 오르지 통과를 위한 동의서를 받기위해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을 꼬셔 동의서에 도장을 찍게하여 구청이나 시청에 승인을 받는 것 부터가 잘못 된 사업 시작입니다
막상 재개발 순서데로 진행하고 사업계획승인을 받고 관리처분을 받을 시기에
자기땅을 주고 땅값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새아파트를 분양 받으라고 하니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한 것 입니다
그들의 동의서가 잘못돼다는 것을 그제사 알게 된 겁니다
새집을 사자니 돈은 없어 헐값에 넘어간 집과 땅 보상비 푼돈을 받고 전세집으로 향해야 합니다
내집 헌집 주고 새집 준다는 추진위원회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나이드신 우리 부모님들의 이야기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반대 목소리는 있지만 허공에 맴돌 뿐입니다
돈과 새집의 허상이 그들을 전세집으로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물론 시공사와 재개발조합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행정관청도 똑 같습니다
제발
시청 구청장님
재개발사업 멈추세요
전국의 아파트가 남아 돌고 미분양 넘처 나 내집마련이 꿈인 집 한채 있는 서민의
꿈을 빼지 마세요
전국의 재개발승인 늘어 날수록 전국이 지뢰밭이 되어 서민의 발을 절단 할것입니다
콘크리트 냄새 나는 집 한채 라도 내집에서 살고 싶으니 건들지 마세요
시행할려면 정부가 시행해서 투명한 공정으로 재개발 아파트를 건설해서 서민에게 공급하셰요
두서없이 글을 적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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