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해야 한다고 난데없이 난리이다.
뭐가 급한가 그렇게 급하게 처리해야할 시급한 사안이라도 있는것인가
궁금할뿐이다. 그 만큼 얻을 것이 많다는 이야기인가
외국의 투자관련 사항이 주로이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자
한번 민영화한 영역을 다시 국영화, 공영화한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그 손실을 보상해야 한다.
그것이 FTA의 주요한 내용중의 하나이다.
역사교과서가 순수한 투자 영역은 아닐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의 기억과 생각, 그리고 공적영역에만 머무른다면 말이다.
그런데 역사교과서는 이미 많은 민간영역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그것이 참가하는 집필진도 상당수이다. 또 민간에서 만들어지는 교과서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일까
그것이 투자자 손실을 보상해야 될 부분인지는 논란이 일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민간영역에서 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만일, 2015년 10월 대한민국 정부가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2016년에 당장 민간 영역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은 얼마나 될까? 교과서 제작 및 판매, 그 집필진의 저작비(정확한 명칭은 집필 대가) 등과 그와 관련되어 부수적으로 교과서와 관련된 수 많은 것 들이다.
이미 국내 많은 상장사들은 외국인들에게 점령되어있다. 역사교과서와 관련한 회사의 주식도 이미 외국인에게 상당부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그 손실을 보상할 준비나 되어 있는가?
이미 담배값 인상으로 드러났 듯이, 국가의 돈이 말라간지는 오래이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리고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져 있다. 그러나 시대와 상황에 따라 일부 지배계층에게만 허용되어지고, 대다수의 국민에게는 화석화 되었음을 수 없이 보아왔다.
2015년 10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친일과 반민족 행위를 역사에서 지워버리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되뇌인다.
역사는 반복되어진다고 한다.
혈서를 써 가며, 일왕에 맹세한 무리들이, 2015년 또 다시 대한민국의 정신을 훼손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