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 이야기도 들은 적도 없고... 언론이나 여론에 본 적도 없는데 충격적인 공문이 떠억하니...
신설 초등학교 부속 유치원의 정원 수를 반으로 줄여준다는
(초등학교 정원의 1/4 수를 수용하는 공립 유치원 설립을 해야한다는 것을
1/8 수로 바꿀 예정)
온갖 폐해로 끊이지 않는 폐단을 양산해서 위기에 처한 사립유치원 원장들의 로비인지...
또다른 정부의 공약위반인 지....
어쨌든 공립유치원 축소는 유아보육 지원을 위해 공립유치원 확대하는 방향과 명백히 역방향이고
작은 초등학교 유치원 같은 경우는 통폐합 대상이 되어 학부모들의 접근권도 제한되는 등
온갖 불편함과 피해가 예상됩니다.
그 새로운 블루 오션에는 비싼 사립 유치원들이 채우겠죠.
근처에 그냥 다닐 수 있었던 아이들은 통학버스를 타야할 수도 있고
통학 버스라도 탔던 아이들은 이사를 고려해야 될 수도 있겠죠.
국정교과서에 묻혀 또다시 슬그머니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협하는 법이 구렁이 담넘어가 듯
넘어갈 지도 모르겠네요. 어째 요즘은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이 된 듯 하네요.
어찌된게 갈수록 좋아진다는 걸 찾기가 힘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