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이 과연 진심으로 협력할 수 있을까 ? 현재의 미국당국은 그것을 바라고 있지만 아마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 아베총리 정부가 일본국 자위대의 역할을 변경한 안보법을 발의하고 그들의 국회에서 통과시키면서,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가 북한땅에 진입할 경우가 생기더라도 한국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한국정부의 입장에 대하여 일본정부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사실상 북한땅은 한국땅이 아니라는 속내도 드러내었다. 그 속셈이 어디에 있을까 ?
▶무엇보다 지구상의 인간들은 모두 같은 인간이지만 제각각 느낌과 생각이 다르다. 그것은 왜냐하면 무엇보다 사는 곳과 장소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과 한국은 거리상으로는 가까운 사이 이지만그러나 요즘 현대의 한국인과 일본인은 상당히 다른 면이 있다. (( 우선 또 간단히 말하자면 일본인들 개인 개인들은 한국에 대하여 그다지 관심이 없다. 한국인들만 일본에 대해 반일 감정 등등이 남아 있지만 말이다 )).
우선 일본은 역사 이래로 외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은 것은 단 두번!! 그것조차 한번은 일본, 자기들이 먼저 외국을 침략하여 거기에 대한 보복성 침략을 받은 것 뿐이다. 세계 제 2차대전 중, 한국과 중국을 비롯하여 태평양의 여러 나라를 침략한 것이 바로 그것 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13세기에 몽골군으로 부터 큐슈 하카타항이 침략을 받은 것 뿐이었다.
그리고 그 이외에는 거의 대부분을 자기들 땅 내에서 자기들끼리 땅 따먹기 싸움 벌이기, 즉 권력쟁취 다툼의 봉건 영주, 막부 시대였다.그래서 일본은 거의 2000여년 가까히 국가적, 정부적으로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다 보니까 어떤 면에서 보면 상대방 나라의 입장을 배려하는데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일본인 개인 개인은 타인을 배려하는 습관이 잘 되어 있는 느낌도 있기는 있지만은, 그러나 국가, 즉 일본의 정부 자체가 타국에 대하여 부지불식간에 오만스러움을 부릴 여지가 (습성이) 배여있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독일은 세계 제2차 대전중에 이스라엘인들 수백여만명을 살해한 것에 대하여 솔직히 사죄하고 배상을 하였으나,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 그러니까 세계 제2차 대전 중에 태평양을 비롯한 중국과 한국을 침략한 것에 대해서도 자기들이 우월하고 월등해서 그렇게 했던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이다.
최근 일본의 네티즌 우익을 자처하는 자들이(아마 지금 아베 총리대신 정부의 각료라는 자들 일부도 그렇겠지만 말이다), 중국정부가 난징에서 구 일본황군에 의한 중국인 대량 학살 증거문서와 사진들을 유네스코에 등록한 것에 대하여 중국인들이 열등해서 일본군의 공격을 받았지 않았냐(??) 라고 비아냥 거렸던 모습을 보면 일본인의 그런 구석이 잘 나타난다.
한국, 즉 조선반도의 이씨 조선 선조 임금 이전 때 까지만 해도 한국 땅으로 부터 (조선으로 부터) 여러가지 문화를 전래 받았던 일본이, 대체적인 시간상, 임진왜란 이후로 부터는 일본이 조선보다 먼저 ( 100여년 먼저) 외국에게 자신들의 문호를 개방 하고, 그들의 문화를 받아 들여서 오늘날은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 있지만 그러나 역사상의 기본바탕에서 보자면 일본이 한국보다 근본적으로 월등한 나라는 아니었다는 점을 우리는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역사상의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질문하기 보다는 우리의 자긍심에서 비추어 볼때, 즉 한국이 일본보다 못할 것은 전혀 없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라는 점을 말하고 싶은바 이다.
한국 사람들은 오늘날 까지도 1905년 한국이 일본에 합병된 뒤 36년간 식민지 상태에 있었다고 해서, 현재에까지 조차,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남아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결국은 자기자신들에 대한 역사적 자긍심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 이 시대의 한국인들의 단점이라 한다면 한국인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상에서의 자긍심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일본인 일부와 (일본인 우익들과 ) 일본정부에 의하여 한국인과 한국정부가 은연중 아직도 깔봄을 당하는 빌미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한국인들의 빈약해져만 가는 역사적 자긍심이 일본정부 당국자(우익들)의 오만스러움을 부추기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최근 한국정부가 한국 국사 교과서를 정부가 직접 만들겠다고 선언한 그 뒷 배경적 인과관계가 이러한 바탕에서 연유하는 바도 있다고 보아서 그다지 틀리지도 않을 듯 싶다. 그저 정권적 차원의 교과서 변경에 그치는 것이 아닌 조선민족의 당당한 역사와 그 전통을 한국의 뒷 세대들에게 제대로 가르치자는 의미도 있는 것 아니냐 싶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그냥 권력에만 탐하는 것이 아닌, 중국민족주의를 부르짖으며 과거 조선민족의 역사가 분명한 고구려역사 마저 중국의 지방정권이었다는 깃으로 가짜역사를 꾸며 만드는 자신들 동북공정 작업 까지 벌이는 것을 보면, 조선민족의 역사를 제대로 당당히 가르쳐야 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일 수 있다고 본다. 일제시대 교육받은 친일 학자들은 부정하는 단군조선과 환국의 역사까지 포함한 조선민족의 참 역사를 당당히 가르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
▶어쨌거나,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오늘 날, 한국사람들이 일본을 무조건 무시하거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처지도 솔직히는 아니다. 현대 시대에 있어서 일본의 국가 경제력이 아직은 한국 보다 앞서 있기 때문이고, 또한 전체적으로 아직은 일본의 기술력이 한국 보다 앞서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솔직히 오늘날 현재에도 한반도는 북한과 남한, 두 개의 나라로 갈라져 있고, 실질적으로 한국이 지배하고 있는 땅은 휴전선 이남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정부당국자들이 내부적으로는 아직도 한국을 무시하는 행동들을 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보는 일본과 한국의 국가적 규모의 차이를 그대로 인정할수밖에는 없지만 그렇다고 한국이 일본에 꿀린다는 마음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 자본을 기초로 하는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체제인 것은 서로 같기 때문에, 어차피 같은 경쟁 선 상에 있는 것이다
다만 현대의 지구 사회에 있어서 어떤 국가이던 한개, 하나의 국가 단독으로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기 때문에 지역마다 동맹 관계를 맺고, 현재는 강력한 한, 미동맹 속에, 일본 역시 포함되어 있는 까닭에 일본의 영향력 역시 무시할 수 만은 없게 되어 있다.
특히 미국은 지금 현재 한국도 중요하게 여기고는 있지만 그러나 일본을 먼저 핵심 방어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도 부정하기는 어렵고 그 다음에 한국방어를 계산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런 저러한 환경으로 인하여 일본 우익세력이 집권하고 있는 일본 당국자들이 은연중에 아직도 한국에 대하여 오만스런 자세를 취할 여지가 있다 할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현재 조선 반도에는 엄연히 두 개의 국가가 존재하고 있다는 정책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정부에서는 헌법상으로 북한이 한국땅이라고 하더라도 일본 정부는 북한을 한국 땅으로 인정하는 정책은 취하고 있지 않다. 역사상으로 보아, 북한은 한국땅이 분명하지만 그러한 연유들 때문에 일본당국자들이 이에 동의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일본의 속내는 한국이 이대로 분단 100여년을 넘기기를 바라고 있다. 통일이 안되기를 바라는 것도 사실 중국보다는 일본이 더 강하다 할 것이다. (한반도 통일에 관하여) 한국이 중국당국을 여러모로 설득할여지는 있다 하겠지만 일본은 어쩌면 한국의 어깨너머로 북한과 손을 잡거나 하면서 한국의 평화통일 노력을 방해하는 행동을하려고 들 여지가 더 있다면 있다고 할 것이다.
한반도, 조선 반도가 분단 100여년이 넘으면 한반도는 영구적으로 2개의 국가가 존재하는 것으로 못 박힐 가능성이 크고 북한땅이 아무리 역사적으로 한국땅인 것이 분명하다고 하더라도, 100여년 이상을 한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더 이상 북한에 대한 한국의 권리를 우선시키기 어려워 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 경우를 대비하여 일본은 북한을 자신들의 영향권 아래에 두려는술책도 부릴 여지가 충분해진다.
또한 한국이 한반도를 주도적으로 통일시키지 못하면 조선반도의 좁은땅, 그것도 반쪽에서 조선민족의 뿌리를 지키고 번영해갈 여지가 거의 없어지게 된다. (한국이 조선반도를 주도적으로 통일을 시키지 못하는 ) 그런 상태로 일백여년, 이백여년 이상의 세월이 계속적으로 흐르게 된다면 주변의 4대 강국들에 둘러 쌓여 조선민족은 점점 사라져갈 위험마저 커져가게 된다.
한반도의 조속한 통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21/10/2015
--SMART PHONE, WROTE BY KOREAN VOICE OF WORKS MOBILE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