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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과학 노벨상 수상 '0' 책임크다? ↔§ 2017-05-19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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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대한민국 과학 노벨상 수상 '0' 책임크다? 조선[사설] 거시적 과학 리더십 세워야 '노벨상 22명 日' 근처라도 간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71세 일본 도쿄공업대 오스미 요시노리 명예교수가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일본은 과학 노벨상 수상자를 22명 배출하게 됐다. 우리와 일본은 과학 연구 역사가 다르다. 그러나 한국은 GDP 가운데 연구 개발비 비중이 4.15%(2013년)로 G20 국가 가운데 1위다. 그런데도 과학 노벨상 수상 '0'이라는 건 과학계 풍토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홍재희) ==== 라고 2016년10월5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주장하고 있다. 2008년3월29일자  조선일보“  [사설] 서울대에도 불어 닥친 '정년 심사' 대량 탈락“제하의 논조를 보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대한민국 과학 노벨상 수상 '0'에 기여 했다고 볼수 있다.

[사설] 서울대에도 불어 닥친 '정년 심사' 대량 탈락(2008년3월29일자 조선일보)  

서울대 인사위원회가 정년보장(테뉴어) 심사를 신청한 교수 39명 가운데 10명을 탈락시켰다. 올해 정년심사 대상 교수 56명 가운데 17명은 스스로 연구성과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심사를 포기한 걸 감안하면 탈락 교수는 48%, 27명이나 되는 셈이다. 반면 부(副)교수로 승진하면서 테뉴어 심사까지 신청한 조(助)교수 6명 가운데 5명이 정년보장을 받았고 그 중 4명이 30대였다. 앞서 KAIST는 작년 9월 테뉴어 심사에서 35명 가운데 15명을 탈락시켰고 지난달엔 재임용 대상 교수 25명 가운데 6명을 탈락시켰다
 
서울대는 작년 영국 더타임스의 세계 200개 대학 평가에서 51위, 상하이자오퉁대학의 500개 대학 평가에서 164위를 했다. 서울대의 낮은 순위는 교수 경쟁력이 뒤지기 때문이다. 더타임스의 경우, 학자 상호 간 연구능력 평가 40%, 교수 논문 피(被)인용 수 20% 등 연구실적이 평가점수의 60%를 차지한다. 상하이자오퉁대 평가는 노벨상 수상자 수 30%, 세계수준 연구자 수 20%, 네이처·사이언스 게재 논문 수 20%, SCI 논문 수 20% 등 거의 전적으로 교수 연구능력으로 대학랭킹을 정한다. 서남표 KAIST 총장은 작년 9월 서울대 초청강좌에서 "서울대가 (세계적 일류가) 안 되는 이유는 교수 때문이에요. 교수…. 교수가 주당 40시간 일하는 걸로는 세계적 대학을 만들 수 없어요. 주당 60~80시간 일해야 합니다"라고 질타했다
 
그간 교수사회는 경쟁의 무풍(無風)지대였다. 서울대를 포함한 46개 국·공립대의 2002~2005년 테뉴어 심사 통과율은 96.6%나 됐다. 재임용 심사도 신청만 하면 다 붙는 통과의례였다. 박사 인력이 기업이나 연구소보다 대학에 들어가려 기를 쓰는 것도 교수만 되면 경쟁 안 하고 편히 지내도 정년까지 나가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학에도 경쟁의 태풍이 불어야 한다. 경쟁력 없는 교수는 빨리 퇴출(退出)시키고 우수 교수에겐 대접을 확실히 해줘야 한다. 그렇게 해서 교수가 경쟁력을 갖춰야 학생도 경쟁력이 생기고, 대학이 수준 높은 인재를 배출해야 국가 경쟁력이 강해진다. 최근의 교수 개혁, 대학 개혁 바람이 대학들 스스로의 각성과 각오에 따라 일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본다

(자료출처= 2008년3월29일자 조선일보 [사설] 서울대에도 불어 닥친 '정년 심사' 대량 탈락)


조선사설은


“과학자 40명이 지난달 23일 'R&D 예산은 늘고 있지만 기초 연구는 위축되고 있다'면서 '(정책 결정자들이 내려보내는 과제가 아니라) 연구자가 직접 제안한 기초 연구에 지원을 늘리라'고 공개 청원했다. 수일 만에 과학자 수백 명이 동조했다. 서울대 자연대의 연구 경쟁력을 진단한 해외 석학 12명은 지난 2월 '모험적 연구보다 단기 성과에 치중하느라 기존 연구를 답습하는 추종 연구(me-too science)에 급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작년 7월엔 서울대 공대 교수들이 '한국은 선진국을 모방해 개량할 줄은 알지만 개념을 새롭게 할 최초 설계 역량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보고서를 냈다.”


(홍재희) ==== 라고  2016년10월5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주장하고 있다. 2015년 4월22일자 조선일보“ [사설] '이메일 막말' 朴 이사장 사퇴해도 중앙대 개혁 이어지길” 제하의 논조를 보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대한민국 과학 노벨상 수상 '0'에 기여 했다고 볼수 있다.


[사설] '이메일 막말' 朴 이사장 사퇴해도 중앙대 개혁 이어지길( 2015년 4월22일자 조선일보)박용성 중앙대 재단 이사장이 21일 '막말 이메일 파동'과 관련해 재단 이사장, 두산중공업 회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지난달 24일 보직 교수들에게 대학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교수들을 거론하며 '그들이 제 목을 쳐 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예의가 아니다. 가장 피가 많이 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내가 쳐줄 것'이라고 썼던 사실이 언론 보도로 밝혀졌다. 다른 이메일에선 일부 교수들의 비상대책위원회를 화장실 변기에 비유한 'Bidet委(비데위)'라고 표현했다
 
아무리 재단과 일부 교수 사이에 알력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는 해도 박 이사장의 이메일 내용은 상스럽고 험악한 표현이었다. 박 이사장은 그간의 신문 기고에서는 '상대방이 불편해할 말은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배려의 기본' '우선 독하게 쏘아대며 행동하고 보는 것은 없애야 할 악습'이라고 써 왔다. 밖으로 하는 말과 실제 행동이 다르다는 말을 들을 상황이다
 
그렇지만 박 이사장이 중앙대 개혁이란 자신의 목표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물러난 건 안타까운 일이다. 2008년 두산그룹의 중앙대 인수 후 재단을 이끌어온 박 이사장은 교육 단위 통폐합, 교수 평가 결과 연봉(年俸) 반영, 대학 인프라 확장 등 대학 발전을 주도했다. 그 결과 중앙대는 영국 대학 평가 기관인 QS의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129위(2010년)→82위(2012년)→68위(2014년)로 순위가 뛰어올랐다. 인구 감소로 대학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데다 대학을 나와도 취업을 못하고 백수로 방황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 대학 개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박 이사장이 물러나긴 했지만 대학 개혁을 향한 그의 노력은 계속 이어져야 다른 대학들도 자극을 받게 될 것이다(자료출처= 2015년 4월22일 조선일보 [사설] '이메일 막말' 朴 이사장 사퇴해도 중앙대 개혁 이어지길)조선사설은


“과학자들은 공무원들이 연구 주제를 정해주는 톱다운 방식 연구 개발비 배정에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공무원들이 과학 기술 흐름을 잘 알 리가 없는 데다 부처 간 경쟁으로 중복 투자도 벌어진다. 과학계는 지원금 배분을 놓고 사분오열돼 있다. 결국 정부 지원금은 2~3년 안에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를 골라 골고루 분산 투자 하게 된다. 모험적 주제를 찾아 도전하기보다는 남들이 열어놓은 분야에 올라타 부스러기 연구 실적을 학술지에 발표해 계량적 성과나 입증하는 연구들만 양산되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국가 R&D 사업의 성공률이 82%(2012년 기준)로 세계 최고이지만 이 기술들이 사업화되는 비율은 채 20%도 되지 않는다.”


(홍재희) ==== 라고  2016년10월5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주장하고 있다. 2016녀7월26일자 조선일보“[사설] 국공립大 과감한 통폐합으로 대학 구조 개혁 선도하라 ]” 제하의 논조를 보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대한민국 과학 노벨상 수상 '0'에 기여 했다고 볼수 있다.



[조선일보 사설] 국공립大 과감한 통폐합으로 대학 구조 개혁 선도하라 (2016녀7월26일자 조선일보)

부산대를 비롯한 전국의 거점 국립대 총장들이 지역별로 '국립대 연합 체제' 구축에 나설 움직임이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학령인구 급감과 대학 진학률 감소 등으로 2023년이면 대학 진학자 수가 현재의 절반인 24만명으로 줄어든다"며 국립대 연합 대학 체제 구축을 제안했다. 부산 지역의 경우 부산대·부경대·한국해양대·부산교육대 등 4개 국립대가 대상이다.

초기에는 대학별로 운영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학점과 강의 교류 등을 통해 대학 간 장벽을 차츰 없애가자는 구상이다. 그런 다음 유사·중복 학과 통폐합, 강점 분야의 특성화 등을 추진해 나중엔 연합총장을 두는 하나의 대학 체제로 완성시키자는 제안이다.변화를 기피하는 대학가에서 낮은 단계의 구조조정인 연합체 논의나마 나온 것은 반가운 일이다. 연합체 논의조차 온갖 기득권 벽에 부딪혀 실행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얼마 전 충남에서 충남대·한밭대·공주대·공주교대의 연합 체제가 거론됐고 충북에서도 충북대와 한국교통대의 부분 통합 등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으나 반짝 논의에 그치고 말았다.정부가 182개 사립대에 지원하는 예산 총액은 4조3092억원인 반면 47개 국·공립대학은 5조3878억원(2014년 기준)에 달한다. 국·공립대학이 사립대보다 학교당 5배 정도 더 많은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국공립대들이 더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내거나 보다 우수한 학생을 배출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급감으로 대학 구조조정이 절실하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실행은 지지부진하기 짝이 없다. 국회에 계류 중인 대학구조개혁 법안은 논의조차 안 되고 있고 부실대 정리도 교육부의 소극적 추진으로 진척이 없다. 교육부는 우선 관할하에 있는 국립대부터 과감한 통폐합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야 한다.


지금 대학 간 학점이나 강의 교류 같은 수준의 논의에 그칠 때가 아니다. 좀 더 근본적인 국공립대 통폐합에서 모범을 보여야 부실 사립대 퇴출도 설득력을 갖고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자료출처=2016년7월26일자 조선일보 [사설] 국공립大 과감한 통폐합으로 대학 구조 개혁 선도하라 )


조선사설은


“미국(353명)에 이어 노벨상 수상자를 125명 배출한 영국의 '분자생물학실험실(LMB)'은 우리로 치면 중간 규모 정부 출연 연구소에 해당한다. 1962년 창립 이래 여기서 노벨상 수상자가 13명 나왔다. 55년 역사에서 지금 소장이 5대째다. 책임자 임기가 보통 10년을 넘는 것이다. 정부는 5년 단위로 예산을 주고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2016년10월5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주장하고 있다.2012년 10월26일자 조선일보 “[사설] KAIST, 서남표 물러나도 '서남표 개혁'은 계속돼야” 제하의 논조를 보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대한민국 과학 노벨상 수상 '0'에 기여 했다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 KAIST, 서남표 물러나도 '서남표 개혁'은 계속돼야

(2012년 10월26일자 조선일보)서남표 카이스트(KAIST) 총장이 내년 2월 23일 사퇴하기로 카이스트 이사회와 합의했다. 2년 가까이 이어진 카이스트의 내분(內紛)은 서 총장이 임기를 1년 4개월 남기고 중도 퇴진하는 것으로 매듭지어졌다.서남표 총장이 2006년 7월 취임한 후 실행한 교수 사회 개혁 작업은 그 이전에 국내 어느 대학에서도 보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는 형식적인 통과 절차에 불과하던 교수 정년보장(테뉴어) 심사 관행을 뜯어고쳐 첫해인 2007년 심사 신청자 38명 중 40%인 15명을 떨어뜨렸다. 2010년에는 상위 15%의 우수 교수들에게는 정년을 65세에서 70세로 늘려주는 정책을 시작했다. 두 가지 다 탈락의 위기나 정년 연장의 특전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불러와 교수 사회의 심한 반발을 샀다. 직선제로 뽑힌 총장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었다. 서 총장은 등록금이 전액 무료였던 학생들에게 성적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부족한 학점에 비례해 수업료를 내게 하는 차등수업료제도 시행했다. 이번엔 학생들이 반발했다
 
서남표식 카이스트 개혁이 물꼬를 트자 이런 개혁이 다른 대학으로 번져갔다. 2007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 200위 안에 든 국내 대학은 서울대와 카이스트뿐이었으나 5년이 지난 올 2012년 평가에서는 포스텍·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까지 모두 6곳이 200대 대학에 들어갔다. '서남표식 개혁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서 총장은 개혁 작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교수의 기득권을 서서히 조정해 나가는 완급(緩急)의 리더십을 능숙하게 구사하지 못했고, 공부에 몰리는 학생들의 정신적 방황에 귀를 충분히 열지 못한 면이 있다.


교수협의회는 서 총장이 다른 교수의 특허를 도용(盜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문제는 서 총장 퇴임 이후에라도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를 통해 확실하게 규명해 교수협의회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서 총장이 과학자로서 책임을 지고, 반대로 서 총장이 억울한 누명을 쓴 것으로 밝혀질 경우엔 교수협의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
 
카이스트는 전임 로버트 러플린 총장이 2년 만에 물러난 데 이어 외부 영입 총장 2명이 연달아 중도 하차했다. 그만큼 해외의 우수 과학자들이 한국에서 뿌리내리기 힘든 풍토라는 학계 사정을 말해준다. 서 총장도 이 벽을 끝내 넘지 못했지만, 그가 우리 대학에 도입한 개혁만큼은 국내 대학 캠퍼스에 살아남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 고등(高等) 과학계가 세계와 경쟁할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자료출처= 2012년 10월26일 조선일보 [사설] KAIST, 서남표 물러나도 '서남표 개혁'은 계속돼야)조선사설은


“지난 3월 정부는 알파고-이세돌 바둑 경기 후 1주일도 안 지나 '1조원을 인공지능 연구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유행을 좇고 '녹색 성장' '창조 경제' 등 정권 구호에 발 맞추는 R&D 투자를 갖고는 인류 미래를 혁신할 창의적 연구가 나오기 어렵다. 과학 기술의 거시적 흐름에 대한 통찰력, 젊은 인재를 가려내는 안목, 연구비를 공정하게 관리할 신망을 갖춘 과학 리더십부터 세워야 한다.”

(홍재희) === 라고 2016년10월5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주장하고 있다. 2007년 12월11일자  조선일보 “[사설] 기업의 대학 교육 평가 해 볼 만하다” 제하의 논조를 보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대한민국 과학 노벨상 수상 '0'에 기여 했다고 볼수 있다.



 [사설] 기업의 대학 교육 평가 해 볼 만하다 (2007년 12월11일자  조선일보)



내년부터 기업들이 직접 대학교육의 質질을 평가해 학과별 성적을 매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경련·대한상의 등 경제 5단체와 교육부·재경부는 최근 ‘産산·學학·官관 간담회’를 갖고 기업이 주도하는 대학 평가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평가항목은 전공 분야의 업종별 인재 배출 성과, 대졸 신입사원 직무수행 능력, 대학·기업 공동연구 실적, 특허 등록·기술이전 실적 등이다.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로 대학을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실제 평가를 담당할 대학평가위원회도 기업 인사책임자와 분야별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할 방침이다. 2008년엔 금융·건설·자동차·조선 4개 분야를, 2009년엔 정보통신·전자·반도체·일반기계·관광을, 2010년엔 철강·석유화학·섬유·바이오·문화콘텐츠 분야를 평가한다. 3년을 週期주기로 삼아 2011년에는 다시 금융·건설·자동차·조선 분야 학과를 평가한다.“


 


우리 대학 진학률은 82.1%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평가에서 한국의 대학교육 경쟁력은 61개국 중 50위에 그쳤다. 대졸자에 대한 사회적 만족도도 바닥을 기고 있다. 직업능력개발원 조사에선 기업 인사담당자의 70%가 신입사원의 지식·기술 수준이 기업 요구에 미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국내 기업들은 대졸 신입사원 재교육에 20.3개월의 시간과 1인당 6200만원의 돈을 들이고 있다.

이런 낭비와 非비효율을 줄여보자는 것이 기업 주도 대학평가의 목적이다. 일본도 2002년부터 게이단렌(經團連) 소속 30개 대기업을 중심으로 산업계가 대학을 평가하는 모델을 만들고 있다. 1차로 700여 개 학과를 대상으로 상위 5% 안에 들면 ‘A+’, 5~10%면 ‘A’, 10~20%면 ‘B+’, 20~30%면 ‘B’, 30~50%면 ‘C’ 식으로 점수를 매겼다


각 분야 지식 간의 울타리가 무너지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지식融合융합 학문과 산업이 속속 탄생하고 있는데도 우리 대학의 학과는 50년 전 60년 전의 모습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자기 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이 교수로 陣진을 쳐 기득권 세력을 이루고, 전임강사로 대학에 발을 내딛기만 하면 거의 자동적으로 테뉴어(정년보장)를 받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대학들이 지식경제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人材인재를 배출해왔겠는가는 물어보나마나다. 기업의 대학 교육 평가는 우리 대학의 폐쇄성과 낙후성을 깨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자료출처 2007년 12월11일 조선일보 [사설] 기업의 대학 교육 평가 해 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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