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나라의 보배이고 또 보호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그 점은 부인할 수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의 범죄가 약화되거나 어떤 보호를 받아야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아직 어리니까. "
" 뭘 잘 몰라서...."
어른들은 성인이라는 이유로 하나의 죄만 잘못 저질러도, 설령 억울한 처벌을 받아도 인생 자체가 나락
으로 떨어집니다.
누구나 인생은 소중하죠. 또 존중받아야 되고 보호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를 짓지 않았을 때라는 전제가 붙어야 합니다.
아무리 어리다한들 계속 봐준다면 그것을 이용하는 미성년자들은 계속 나타날 것입니다.
닭똥같은 눈물 흘리며 미안하다만 외치면 죄가 줄어들고 없어지는 사회.
당한 피해자만 억울하고 가해자는 용납이 된다는 현실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