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려면 적어도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써라. 안봐도 인성 나오는데 이기적이고 인색하고 자기중심적이면 좀 무식한티라도 내지 말아봐. 솔직히 난 못한다. 길고양이들 보면 짠하고 불쌍하지만 그래서 마주치면 주머니 뒤져 뭐라도 줘 보내지만 지속적으로 시간과 돈을 할애하진 못한다. 그래서 부끄럽다. 그런데 이렇게 무식한인간들 씨부려대는거 묵묵히 감당하면서 그녀석들 돌보는분들 보면 진심 존경스럽다. 왜 당신보고 무식하다고 하냐면 도대체 문맥이 앞뒤가 맞지를 않잖어. 캣맘이나 캣대디들 자신의 집에 고양이 몇마리 안키우는사람 없어. 그분들 고양이를 키워보니 그들의 감정이나 감각이 인간과 다를바 없음을 알게 된거고 그래서 거리를 배회하는 녀석들까지 측은지심을 가지고 돌보는거거든.. 못된성품이면 좀 유식하기라도 해봐라. 그래도 인간이라고 태어났으면 뭔가 남에게 눈꼽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어야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