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새마을 운동이 사라진 후 나라꼴과 역사꼴도 엉망이다. 말하자면 쓰러진 망주화다. 따라서 서민의 지옥이다.
새마을 운동은 뭔가, 그건 삐뚤어지고 타락해서 쓰러진 국민정신을 바로잡고 바로 세우는 운동이다. 그런데 일부 정치꾼들이 이걸 고사시키는 작전을 은연하게 계속 펴므로서 다시 쓰러뜨렀다. 그래서 방산비리를 비롯한 각종 대형비리. 역시 쓰러뜨리기. 사기따단계, 바다이야기, 각종pia, 주식사기, 폭력, 근면을 외면한 일확천금 노리기 등 국민정신을 좀먹는 사태가 만연해 왔다. 이렇게 되면은 죽어나는건 서민이어서 지옥으로 내몰려 죽을 고통을 겪고 있는 서민이 많다.
반면 권, 금, 연줄이 있는 자들에겐 ?와 장소 그리고 목적을 가리지 않고 돈을 긁어, 그 돈은 따놓은 당상으로 쌓여간다. 이러니 그 일부 정치꾼들은 연신 독재와 친일을 외쳐대면서 특히 철부지들을 홀려댄다. 철부지들은 세상물정, 판단력. 비전 등이 엉망인데다 왜곡된 역사관 때문에 금방 그 선전선동에 휘말리고 만다. 그 현상은 일부 콘서트에서 잘 보여주고 있엇고 있다 여겨.
근 현대사 역시 증명된 사실에 근거해서 올바로 세워야 한다. 이렇게 증명된 사실을 무시하는 역시는 역사가 아니라 위서다.
박근혜가 그간 크게 쓰러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면 국정을 반대하는 자들은 이에 대한 답을 하는게 정상이다.
세계적으로 증명, 고증된 사실에 근거해서 역사를 바로 잡는 국정에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바대만을 일삼는 무리들은 차라리 한국을 떠나는게. 과거에 한국을 비난하면서 떠난 자들이 있었는데, 이자들이 올바른 처신을 한거다.
한국을 쓰러뜨리려 할게 아니라 아예 한국을 떠나 그 좋다는 곳으로 가거라. 그러나 그곳에선 안 받아줄 걸. 왜?
이자들은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 삼는 자들인데다가 이미 브르좌에 물이 듬뿍들어 있기에 절대 받아주지 않는다.
역사가 쓰러지니 교육이 쓰러지고, 교육이 쓰러지니 사회가 쓰러지고, 사회가 쓰러지니 날가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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