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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조속히 추스르고 조용히 힘을 길러야 할 때이다▲▦ 2017-05-22 02: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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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속히 추스르고 조용히 힘을 길러야 할 때이다.

 

 

세계가 지금의 우리사회 상황을 바라보면서 우려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혼란의 회오리를 붙잡고 늘어지는 이런 식이라면,

국가를 공중분해 방향으로 몰아가는 자들의 방임이 아닌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위기상황 앞에서 여전히 자신들 밥그릇 싸움으로

나라를 진흙 탕 현장으로 몰아간단 말인가?

 

 

현재 나라 환경은 말 그대로 풍전등화 같은 상황이다. 이 순간에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라가 후퇴되는 기운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사물의 움직임, 삶의 의미들, 또한 살아있는 생명체는 후퇴냐 진보냐의 방향이 있기 마련이다. 어느 쪽으로든 움직이게 되어 있다.

 

특히 국가 운영과 관계되고 어떤 기관의 변화를 바라는 삶의 유형들은 지금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당장 그것이 자세하게 드러나고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세월이 흐르면 나타나는 성질이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지금의 사태로 인하여 퇴보냐 진보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세계 많은 나라들이 지금의 한국사태를 바라면서 이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로 인해서 한국이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이런 상황 앞에서도 우리 정치인들은 자신들 개인 이익으로 목숨을 걸려고 할 뿐이지 나라 상황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상관없다는 식이다. 나라가 있고 우리가 있는 것이지, 나라가 없고 우리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나라가 안정이 되고 우리가 안정이 되는 것이지, 안정이 안 되는데 우리가 안정 될 수 있는가? 물론 나라와 상관없이 안정 되고 힘을 갖는 이들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세계는 나라와 상관 없이도 잘 살아가는 시대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생각지 못한 또 다른 하늘의 날벼락에 걸려서 어느 날 갑자기 안일한 때에 모든 것을 잃고 무너지는 날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조절하는 선인과 악인의 공평함의 저울을 사용하실 때 갑자기 무너지는 자들이다.  

 

나라는 개판의 환경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는 순간인데, 이를 방임하면서 자신들의 성공의 의미가 성립 될 수 있단 말인가? 성립 된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역적들의 행보인 것이다.

 

이럴 때 진정한 지도자들이요, 나라를 사랑하고 애국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때에 그 진가가 나타나게 되어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것을 보니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속히 정쟁(政爭)과 대립(對立)등으로 시간 끌기나, 자신들 정당 대권 욕심에 매이지 말고 나라를 안정으로 전환하는데 힘을 보태고 지혜를 모아서 이 좋지 못한 불을 끄려고 하는 적극적 행보로 나라 안정을 이루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항의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은 이 같은 차원에서 해결 방안을 내놓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을 이룩하고 문제들을 제압 할 수 있는 그 방향에 대해 몇 가지로 사회문제들을 다루면서 제언(提言)하고자 한다.

 

 

1. 지금의 게이트 사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의혹되는 부분들이 많다. 즉, 사건의 진원지가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사태의 본질이 있음을 의미함이다. 우리사회를 둘러싸고서 돌고 있는 나라 문제 근원임을 알려주는 의미이다. 이 같은 나라 상황, 즉 좀체 드러나지 않고 끊임없이 나라 사회 문제를 일으켜서 어떤 방향으로 몰아가는 힘의 움직임이라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온 나라를 일깨우고 온 국민들을 설득하여 이에 대처하는 결합의 사회공동체를 지향해 가야 함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이다. 무슨 의미냐 하면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돌면서 간섭내지 영향을 미치는 힘에 대해서 말하고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공동체적 자각과 각오를 모으자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시대에서는 이 같은 사회 현상을 가리켜서 국가 정황(情況)의 문제라고 말한다. 이것을 온 국민들로 하여금 이 같은 나라 형편에 대해서 알도록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서 국민들을 독려하여 나라 중심으로 뭉쳐야 할 것을 온 나라적으로 독려해 가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언제까지 이렇게 강요되고 조절되는 사회로 국민들은 나라에 대한 불만만 고조되고, 계속 나라는 절단되는 혼란 사회로 치달아가려고만 하는가?

 

 

지금의 현대를 가리켜서 인류 문명중심 시대로 규정한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이 주도하는 인위적 성질이 과거 자연중심의 자연성을 대처했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비롯되는 현대적 의미는 인류 문명이 온 지구 각 나라를 하나의 지구 체계로 몰아가는 인위적 힘의 작용이 주도하는 현대적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각 나라나 사회에 적용되는 형태는 혼돈과 복잡성으로 드러나는 각 나라 정황(情況)의 문제가 되고 있다. 무슨 의미냐 하면, 본래 그 사회 기존 노선과 다른 차원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시대 이 정황의 문제는 각 나라를 둘러싼 문명시대를 주도해가는 힘이요 성질로써 작용의 힘이라 할 수 있다. 문명을 통해서 작용하는 힘으로 창조와 능력을 갖게 된 인류가 만들어가는 국가적 배경이요 환경인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또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오늘의 국가적 배경은 독자적 국가의 힘으로 움직이는 과거와 같은 침략 전쟁 시대가 아니다. 지구 전체를 지향하는 힘을 의미한다. 이 힘이 기존의 각 국가를 둘러싸고 도는 힘의 문제이자 나라와 사회 정황의 문제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를 가리켜서 둘로 움직이는 경향성으로 말할 수 있다. 문명의 힘을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는 그 힘과 그 힘의 영향력에 의해서 끌려가는 경향이다. 정황이란 이 둘 사이에서 형성되는 두 힘의 충돌현상의 문제인 것이다.

 

우리사회는 끌려가는 국가 정황이다. 지금은 그 끌려감에 가속도가 붙는 현상으로써 대통령 조차도 힘을 쓰지 못할 정도의 정황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 말 속에는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지금과 같은 사태들은 결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것을 온 국가적으로 자각하고 공유하여 대항하는 에너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것을 아는 나라와 국민은 온 국가적으로 자각하고 결단하는 나라이고, 그럼 점점 대항하는 힘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결코 끌려가는 정황에 처하는 사회가 아니라 대등하고 합법적인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환경을 갖게 될 것이다.

 

금번 우리사회는 이를 일깨우는 전 국가적, 전 국민적 자각 운동을 일으키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사태는 우리에게 귀하게 다가 온 기회였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차원에서 정황의 문제를 온 국가적으로 자각하고, 공감을 하는 순간 선택으로 지금과 같은 나라 환경에서 전환하고, 공동의 힘을 갖는 변화의 순간이 될 것이다. 결코 나라가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자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나라를 하나로 결집 시키는 능력을 발휘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2. 이 정황의 문제는 우리나라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내몰아가는 목적지향의 강요되는 힘이다.

 

 

우리는 이를 어두운 가운데서 일으키는 파괴적 성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나라 안에 안 보이는 안개지대이다. 이 같은 어두운 지대를 만들어서 우리나라의 밝은 면이나 발전적인 요소들을 무너트리고 건강한 정신의 인적 대상들을 제거해가는, 그래서 자국을 파괴하는 소멸의 힘이라 해야 할 것이다.

 

첫 번 단락에서 말한대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 공간은 하나로 결합되는 시대 한 가운데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하나의 지구라는 의미는 먼저 둘의 의미를 거쳐서 나온 과정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이데올로기를 지나면서 형성 된 과도기적 성질임을 말하는 것이다. 왜 과도기적 성질인가? 그것은 목적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진화 된다는 논리를 지향하는 지구적 성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대 지구는 해체의 과도기라고 할 수 있고, 충돌사회를 가지고 오는 이유이다. 이는 지구가 연속적으로 발전된다는 의미가 아니고, 과거의 의미들은 불필요하고, 근본적으로 새로워져야 한다는 의미로써 해체가 적용되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온 지구가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에 따라서 수많은 자연적 국가들의 주권들이 통하는 공간이었다. 물론 그 중에 강력한 나라들이 형성되어 무력도발을 일으키는 전쟁이 주도하던 불합리한 면들이 일어났던 지구였다.

 

하지만 제멋대로의 무력 통제가 통하던 시간이었지만 각 나라 자율적이고 주권이 창조의 자연법칙을 따라서 주어지던 지구 공간이었다. 즉, 적자생존의 양육강식이 일어났던 지구라 할지라도 일정한 법칙에 의해서 자국 중심의 독특성들이 지켜지는 지구 공간이었다는 사실이다. 우리 역사는 이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는 과거 그 어느 시대보다 자유를 가진 개인 국가인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주권과 정신사적으로 힘을 잃어가고 있는 상실의 시대 한 가운데 놓여 있다. 왜냐하면 지구 그 어느시대에서도 갖지 못했던 지구 통합의 강력한 힘이 주도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지구 현실은 먼저 이데올로기 사상체계로 나라 개념을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서 점진적으로 무력화 시키고 온 지구를 둘의 의미로 좁혀버린 것이다. 이 의미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인위적인 사상 체계로 넓은 자연 지구적 의미를 좁힘으로 기계화 하고 말았다는 뜻이다.

 

현대 지구가 좁아졌다는 의미는, 기술적이고 문명적 차원의 의미이기도 하지만 체계적으로 기계화 되었다는 의미에서 좁아진 것이다. 지식적으로, 물질적으로 지구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하고 깊은 의미들이 다양하게 확장된 것 같은 공간으로 들어 왔지만, 체계적으로는 둘의 의미 안에 가두고 좁혀 놓아 버렸더너 것이다.

 

 

이 같은 지구를 움직이고자 하는 인위적 힘이 우리 한반도와 민족을 둘로 갈라지도록 한 것이다. 무슨 의미냐하면, 지구 창조의 본질적 배경들이나 민족의 의미들을 사람들의 인식이나 사고로부터 멀어지게 해 놓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한 나라 한 민족이 이런 멀어짐의 지구적 변화에 의해서 원수처럼 살아 오고 있는 지금까지의 배경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지구적 의미가 길어질수록 이제는 우리 남한 사회 안에서조차 대립의 기운이 지배하는 사회구조가 되고 있는 것이다.

 

나라 밖에서 들어오는 이민족들이나 원수의 나라인 일본이 이데올로기 문제로 형제나라처럼 되고 반면에 같은 민족은 나라가 둘로 그리고 한 나라 안에서도 원수처럼 피터지게 싸우는 원수아닌 원수나라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이데올로기는 민족도, 혈통도, 역사와 전통 등의 의미들을 모두 무너트리고 오로지 이 둘의 의미 안에서 지구를 헤쳐 모여 시킨 것이다. 그리고 이상하게 판을 바꾸어 놓아버린 것이다. 그것이 20세 말까지 진행되어 오다가 지금은 오로지 지구 하나의 체제 중심의 의미가 주도하는 공간이 된 것이다.

 

이것을 일본은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고, 또 독일이 연합국에 망하여 비참하게 분단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목숨 걸고서 한반도에 3.8선이 깔리도록 했던 것이다. 정작 전쟁주범이었던 일본에 3.8선이 놓이는 것이 당연했던 것이다.

 

그랬더라면, 지금 일본이 우리처럼 둘로 갈리어 지금처럼 다시 한반도를 노리는 현실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도 일본은 자국 안에서 오랬동안 살아오고 있는 한국동포와 한국인들에 대해서 제2등 국민이란 외국인 신분증으로 관리한다.

 

이것을 가지고 철저하게 자신들에게 충성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귀화를 시켜주고 각종 좋은 혜택을 제공 받도록 하지 않는가? 이것은 오로지 한반도 재 탈환을 목적으로 하는 인적 배경 활용과 관계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통해서 우리 한국사회 안에 가만히 들어와 있을 세포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한국인 형세를 하면서 우리사회를 좀 먹고 무너지게 역할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인물들 말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일본 특파원들, 특히 한국말을 잘하는 자들, 철저히 일본인으로 행세를 하겠지만 실상은 한국인으로써 일본 귀화자들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배경들을 우리사회 정보국과 첩보부대들이 암암리에 잘 살펴보는 일로 막고 나라를 보호하는 움직임들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이 조차도 일본에 결탁되어 있는 우리사회 안의 문제나, 혹은 일본이 적극적으로 우리 정보국의 역할들을 꺾어 버린 배경들로 인해서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서 유오성간첩 사건도 일본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물론 북한과 연계 된 일본적 배경 말이다.  

 

 

이것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정황의 문제이다. 즉, 이 힘이 우리 안에 어두운 지대를 형성하고서 우리사회 전체를 그 방향으로 몰아가는 작용의 힘이 되고 있는 문제이다. 이를 가리켜서 중간 과정에서 일어나는 혼란기라고 불리는 것이다.

 

우리는 국가적으로 자각하고 이를 거두어내는 자체적 시스템이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내부적 힘의 자각과 보호하려는 동력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나라적 배경들은 중국과 일본에서는 아직도 유효한 자국중심 에너지이다.

 

즉, 세계화 속에서 자국의 중심 에너지를 잃지 않으려고 준비하면서 세계화에 발을 맞추는 이중전략의 국가 기반 유형들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는 너무 많이 자국의 에너지를 잃어버린 현실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다시 회복하자는 본인의 주장이 잘못 된 것인가? 자신들의 것을 잘 보호하고 지키려 하면서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주변의 자기 목적을 추구하는 강대국들에 둘러싸여서, 특히 미일 중심에 조절되는, 일직부터 자기 기반을 상실해 가는 나라 구조로 달려 온 것이다.

 

그 같은 지난 시간들이 현재의 우리를 힘들게 하는 근본 이유라 할 수 있다. 이를 지금부터라도 이번 계기를 통해서 정리하고 새롭게 국가의 힘을 모으고 국민들을 일깨워가며 나라의 힘을 키워야 한다. 


동시에 나라 안에 드리워져서 우리사회 자체를 끊임없이 몰아가는 힘의 정황 문제, 즉 어두운 지대를 형성하고 있는 힘들을 거두어 내고 우리의 체계와 구조를 강화하는 국가적 대 각성운동들이 펼쳐져야 할 것이다.

 

 

3. 그렇다면, 우리의 인적 기반을 귀히여기고 이를 중심으로 다져가는 계기로 삼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나라 안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통일 기반을 위하고, 강한 나라를 지향하기 위한 방편 이전에 인적 자원들을 강화해야 하는 마땅한 나라적 준비가 단행되어야 한다.

 

해방이후 지난 70년 동안 우리사회는 자기 기반에 충성할 이들이 준비되어 온 기간이었다고 볼 수 없다. 이것은 부정하기 싫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진정한 자기 사람이 없는 사회는 그 자체가 불행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사회는 사람이 일을 하고, 인간의 그 생각이나 의지가 사회를 이루고 지속하는데 중심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일들이 진행되거나 이루어지는 것은 인간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만 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나라가 잘 되고, 부강하고, 안정되고, 행복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 나라 안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어떤 사람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過言)은 아니다. 즉, 얼마나 건강하고 성실한 정신을 가진 인간들이 많은가? 라는 문제이다. 현대 침략 물결은 바로 이 같은 인간적 구조를 거두어내는 파괴적 힘인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우리사회 인적 구조는 어떤가? 중요한 물음이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은 이 부분에서 우리사회가 너무나 많이 무너져 있다고 보고, 그 이유가 근본적으로 우리사회를 힘들고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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