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이 출장서에 공식 기록을 하고 청와대에서 국정화 반대 1인 시위를 했다. 95%의 경기도 역사 교육자들이 역사교과서 편찬과 교수를 거부하기에 도교육의 수장으로서 그 뜻을 대통령에게 전하려는 것이었다. 한편 방송인 김제동씨도 별도의 1인시위 장면을 sns에 실었다. 그의 주장은 이렇다. "시대의 역사흐름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마음까지 국정화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본인의 역사적인 소신과 철학에 의한 행동이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특정단체에 소속되어있는 보수단체가 엄마부대란 이름으로 김제동씨를 sbs에서 퇴출하라는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심지어는 방송국까지 인신 공격을 하고있다. 민주국가에서 가당한 일인가? 시민들의 사상의 자유까지 강제로 억압하려 드는 것인가? 이렇게 편협한 사고를 가진 엄마부대가 누구인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보통 민주교육을 받은 분들이라면 이런 못난행동을 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사회가 정치 과도기라고는 하지만 국민으로서 황당한 사건임에 틀림없다. 대통령은 국민을 두 집단으로 더이상 나누어서는 안된다. 조심스럽게 국민으로서 충언을 드린다. 정부는 하루속히 국정화 정책을 철회하기를 바란다. 시민에게 저항받지않는 지혜로운 정부와 정권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