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프랑스 파리 시내가
동시 다발의 테러로
붉은 피로 물들은 날
서울시내는
시위자들의 불법과 폭력이
거리를 휩쓸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피로 물든 파리는 희망이 있지만
폭력시위가 판을 치고 용인되는
서울은 암담하기만 하다.
대저 언제까지
폭력시위를 두고 보아야 하는가.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15년 11월 16일 박혜범 씀
사진설명 : 시위자들이 버스를 파고하고 있는 장면과 폭력에 파괴된 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