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으로 전락한 노숙자담요와 지만원.
5.18 광주사태의 주동 인물들이 다 북한 특수군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낸 사람이 필명 '노숙자담요'라는 사실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엄청난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 냈음에도 불구하고
노숙자담요와 지만원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국,내외가 쥐죽은 듯 조용하자
초조하고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을 떨치지 못한 노숙자담요와 지만원은
결국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거물, 거물, 거물을 찾아라!』
그래서, 기어이, 찾아냅니다.
얼굴 모양이 조금만 비슷해도 도매금으로 마구 떠 넘깁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만 빼고,
그 밑의 기라성 같은 북한의 고위직들이 모조리 광주에 왔다고
노숙자담요는 그렇게 발표함으로 해서
처음에는 애국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이
공명심과 성과주의와 회원들의 돈에 매몰되어
결국에는 사기꾼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노숙자담요와 지만원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노숙자담요와 지만원이도,
조갑제, 서정갑이와 다를 바 없는
안보 장사꾼이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2015년.10월.18일.
민중혁명이 온다.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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