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부턴가 이전투구하는 정치에 관심을 끊었던 베이비부머 세대이다. 그리고 자유스런 야당분위기가 좋았던 젊은 시절을 추억으로 간직한 사람이기도 하다.
오늘 선거 결과를 보면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보며 나와 같은 시선으로 정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내가 바라는 새로운 정치는 국민의 뜻을 정확히는 어럽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대변하는 국회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번 선거결과가 내가 바라던 새로운 정치를 국민의 당이 제대로 역활을 한다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캐스팅보트 권한이다.
밀실 야합 이전투구하던 구태의연한 정치를 버리고, (초중등 사회교과서에 나오는) 정부나 각당의 정책을 국회에서 토론하고 국민의 뜻이 어디 있나 확인하고, 정책 결정하는 국회에서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을 내건 쪽의 손을 들어준다면 국민의 당은 국민으로 부터 사랑 받으리라 믿는다.
내나라 국회가 새로워 지는 것을 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