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하는자들 중엔 왜 전직태통령의 부인을 찾아가 코가 땅에 닿는 절을 해 대나. 그 사람들이 정치와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가.
또 찾아간다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노태우 전대통령의 부인은 왜 안 찾아가는가. 다시 말해 왜 그런 꼴 사나운 차별을 하는가.
이미 세상을 달리한 사람의 부인을 찾아간다는 건 그들이 암암리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 힘을 갖고 있다는 건데. 이런 사람들이 그런 정치권력을 갖고 있다는 거이 말이 되나. 설혹 갖고 있다 하더라도 행사해도 안 되고 찾아가 코절을 해도 안된다 여긴다. 참으로 모양새 너무나 안 좋고, 선진국에서 보면 뭐라 할까. 저래가지고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을까 하며 웃음지을거.
정치자는 자기 자신의 노력, 역량. 지식, 자질을 갖춰서 활동을 해야 하는거다. 그렇지 못하면 아예 정치를 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어찌 보면 섭정자가 되는 거 아닌가. 누굴 나라를 망칠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다. 더군다나 그들에 문제가 있다면 더더욱 안 된다.
그들이 정치에 입문하여 자문을 한다 해도 그정도로 애걸하는 자세를 보미면 안되는데 말이다.
그러면서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정권을 잡은 뒤 그들을 대왕마마로 모실건가. 난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 지지자 들은 이런걸 보고 느끼는게 없는 모양. 그러니 그들을 내가 철부지라고 하는거다. 모든게 기본이라도 갖춰질라면 까마득 하다 생각한다.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