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너무나 위험한 종교입니다.
왜 위험한 종교인지 설명하고 있으니
꼭 읽으셔서 위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기독교는 최면에 걸리게 하는 종교입니다.
그 최면에 걸리면 빠져 나오기 어렵습니다.
기독교를 외치는 자들의 눈매를 자세히 보세요.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들의 눈빛은 정상적이지 않아 보일 겁니다.
그 뿐만이 아니고
그들의 말 투와 표정은 보통 사람과 다름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바로 최면에 걸린 좀비인 까닭입니다.
기독교의 최면은 아래 동영상을 보신 후 설명토록 할 것입니다.
대체 그 최면이란 어떻게 걸리는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토록 미쳐버리는 걸까요?
스트리머가 많은 것을 조사해 보고 연구해 본 결과
그것은 단 몇마디의 간단한 말에 의한 것이지만
걸리면 헤어나기 어려운 강력한 최면에 빠져드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부터 망가져 왔고
사회는 이미 심각한 수준으로 병들었습니다.
좀비화 되어가는 기독교도들의 비정상적인 종교활동에 대해 생각 해 보시고
이 글을 통하여 그들의 최면에 넘어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중요한 이야기이므로 꼭 끝까지 읽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최면에 빠져들게 하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한가지 예를 중심으로
최면에 걸리는 원리와 빠져나오는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먼저 최면에 걸리게 하는 말 입니다.
"마음에 주님을 받아들이면 주님을 볼 수 있다"
또는 이와 유형이 비슷한 말로도 무한루프의 최면에 빠지게 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이 말을 실천 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곧바로 최면에 걸리기 시작 합니다.- 심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트리머 추산 평균 하루안에 걸립니다.>
2. 최면에 걸리게 되는 원리 입니다.
신은 허구 또는 허상 입니다. 즉,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이란? 실체가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에 주님을 받아들이면 보인다"라고 하니
착한 심성은 알려주는데로 그 주님을 보려고 마음에 받아 들이려 하지만
그것은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고 설령 받아들여진다 해도
보이지도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는 무형인 것입니다.
이토록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임에도 보이지 않으면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여 주님을 보지 못한 것처럼 느끼게 되어
더욱 열심히 그리고 끝없이 보이지 않는 주님을 보려 노력하게 되는데
이 상태가 바로 무한루프에 빠지는 현상이며 최면 시작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 한번 최면상태가 시작되면
당신은 그 최면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됩니다.
여기서 무한루프란 ?
닭이먼저다. 알이먼저다.라는 것과 같이
끝없이 반복 되는 순환구조의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마치 뫼비우스의 띠 같은 것입니다.
3. 이 최면에서 깨어나는 방법
기독교에 관련된 모든 것을 의심하고 따지면 최면에서 풀려 날 수 있습니다.
다만,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의심하는 마음을 갖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 하지 못하는 것으로 봐서는
분명 거의 불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러나 풀려난 사람도 주위에 가끔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그런 분들의 글을 가끔 보게 됩니다.
그들은 대개 타 종교로 개종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4. 간단한 말이지만 최면의 강도는 상상외로 강력합니다.
최면에 걸리면 자신의 삶이나 주변의 상황이 망가져도
깨어나지 못 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전재산을 잃어도, 자식의 삶이 망가져도, 사랑했던 배우자를 잃어도
깨어나지 못 할 정도 입니다.
이런 최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늘 목사, 권사, 집사, 주변 신앙인들의 말 그리고 성경내용을 의심해야만 합니다.
의심이란 참 좋지 않은 것이지만
최면에서 헤어나기 위한 방법은 이 방법외는 특별히 없습니다.
이 최면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습니다.
5. 믿기 어렵겠지만 최면에 걸리면 좀비가 됩니다.
다만, 살아 있는 좀비라고나 할까요?
기독교의 최면에 걸린 사람. 즉, 좀비는
다른 사람에게 최면에 걸리도록
자신이 빠져든 같은 과정을 끈질기게 권유 합니다.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증거를 들이대며
자신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임을 확인시켜주려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 증거들은 대개가 날조 조작 된 것이며 거짓입니다.
그런 사례를 보자면,
앉은뱅이가 즉석에서 일어나 걸어다니고, 장님이 눈을 떠 사물을 본다거나
암환자가 갑자기 암이 낳았다고 하는 일이 있는데
이는 사전에 짜고 거짓하는 것이며
다른 사례로는 그들이 말하는 성경(또는 성령에 의한)의 기적에 대해
정밀하게 그린 그림을 사진이라 들이대거나
신문기사라며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사이비 신문사의 기사를 보여주며
정말 기적이 일어 난 것처럼 또는 성경의 내용데로 사건이 이루어진 것처럼
진지하게 말하고 성경책까지 열어 확인시키려 합니다만 모두 거짓입니다.
그들은 이런 방법으로 진절머리 나도록 교회에 나오라고 하거나
예수믿기를 끈질기게 권유 하지만
그들의 이런 권유에 단 한차례만이라도 낚인다면
그 즉시 최면에 걸려 좀비가 된다는 것을 명심 하셔야 할 것입니다.
믿기지 않는 이 이야기가 사실임에 유의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토록 그들은 늘 증거를 들이대며 당신을 믿게 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를 보여주지는 못하며
"마음에 주를 맞아야 보인다"고 말 합니다.
스트리머가 검토 해 본 결과 그것이 가장 큰 함정이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 말을 받아 들인다면
받아 들이는 순간 당신은 영영 돌아올 수 없는
좀비의 세계, 악마의 세계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6. 여러분,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피의 종교이며 악의 종교입니다.
그 종교의 발원지와 인근 국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 인해 죽었고
한국에서도 역시 그랬습니다.
현재에도 예수의 나라 이스라엘에서마저 툭하면 전쟁으로 사람을 죽이고 있고
기독교가 국교인 미국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이런 악의 종교가 거짓을 일삼는 종교임을
이미 여러 나라 깨인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패대기 치기 시작 하였습니다.
기독교의 종주국인 이스라엘, 유럽 여러 나라, 미국까지도.....
7. 전세계는 급속도로 기독교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SBS방송에서도 방영 됐다시피
영국의 경우 12000개 교회중 1300개 이상의 교회가 없어졌으며
그런 추세는 유럽 여러나라와 미국까지 번지며
새 패러다임의 강풍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은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세계2위 기독교왕국이 되어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맑은 혈통을 타고난 우리 국민들이
시대에 맞지 않게 본고장에서도 외면하기 시작한
서양귀신 놀음에 놀아나는 미개인이어서야 되겠습니까?
스트리머가 지금까지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에 올려 놓은
동영상을 찾아 죽 보시면
지금까지 스트리머가 지적한 문제가 모두 보이실 겁니다.
동영상에는 기독교의 모순과 거짓, 기독교의 역사 숨김과 왜곡 그리고 몰락,
기독교도들의 만행과 무식함등을 꼬집는 위트와 재치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시간 되실 때 차례로 보시기 바라며
참고로 스트리머의 글에는 다소 욕이 쓰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짧은 문맥으로 강조하려는 졸필의 발악이라 보아주셔도 좋습니다.
부디 이 글로 말미암아 무서운 기독교의 최면에 대해 분명히 아시고
꾐에 빠져드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자유토론에 올려진 동영상 - 대개가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참고로 유튜브에는 기독교의 만행과 잘 못 됨을 꼬집는 내용의 동영상이 수도 없이 많이 올려져 있으나 번역되지 않아 외국어 청취가 가능하신 분들께만 권하여 드립니다.>
8. 맺음말
전도라는 명목으로
겉으로는 다정히 그 누구에게도 따스할 것처럼 다가오는 그들은
원수를 사랑하라며 곧바로 지옥으로 간다는 욕설을 해대기 일쑤며
거짓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음에도 이토록 거짓을 일삼습니다.
창세기 1장1절부터 시편 끝까지 완벽한 거짓말만 가득한 3류소설 성경
죽은 후의 행복을 위해 살아 있는 현실을 무시하는 기독교
필요할 때 들어주지도 않는 기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기적
모두 거짓의 증거입니다.
이런 기독교를 바르게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사후 세계에 있는게 아니고
바로 지금 우리 사는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마음을 안정 시키는 역할을 할 수는 있어도
생황용품을 주지는 못합니다.
IT시대 이전에 이미 신은 다 죽었습니다.
부디, 과학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본 글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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