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남북합의는 그동안지루하고 지지부진했던 남북관계에 새로운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이번 8.25남북합의는 말대로 그동안 남한내 정치권.지식층 북한추종자들의 강력한반대에도 불구하고 강력히추진해온 박근혜대통령정부의 대북정책원칙의 대승리였다.
하기야 과거에도 굵직굵직한협상과 합의가많이있썼지만 그러나 웬지모르게 이번8.25남북합의는 과거와는 다른 느낌이든다.
우선 남북한 팽팽한 군사적교전대립상황에서 미명에 그것도 북한이 먼저 전격협상제의를 했다는사실이다
알다시피 정전협정이래 지금까지 그수많은 남북협상중에서 이러한예는 전무했다.
그렇다면 그처럼 질기기만한 북한은 ?때문에 뭐가급해서 지금까지 그들식으론없던 전격 협상제의를 한것일까..
이것은 한마디로 몇몇추종자들과 함께하는김정은체제유지가 UN제제등 제제봇물에의한 북한파탄경제로인하여 외부예상과는달리 붕괴몇보직전에 있다는것을 시사하는것이다.
이런중에 설상가상으로 저들도발에의한 우리정부의5.24대북제제조치로인하여 그나마 김정은체제유지가 현재 기약없는 엄청난타격을 받고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위험에빠진 김정은체제를 건저내기위하여는 타남 돈보다는 내형제돈 즉 남한돈이 더 절실히 필요해지고 또 요구가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다시말해서 경제 파괴행위도 이제는한계점에와있고 이제는 북한도 더 버틸여력도없고 어쩔수없다는 ?이다.
박근혜 대통령정부의 대북정책원칙에 더이상 버틸힘이없써서 8.25남북합의는 사실상 북한의 백기투항을 한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박근혜대통령정부의 대북정책에대한 확고한원칙은 그어느때보다도 중요함을 더해가고 있쓰며 애당초 과거지도층이 인기가 아닌 원칙에 입각해서 대북정책을 입안 했썼더라면 오늘날 작금의 희생은 없썼쓸것을....오..통재라...
8.25남북합의는 대북정책 원칙의 산물로서 이는 나아가 염원인 북핵포기와 남북평화통일에 큰 역할을하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그동안 정치권 지식인 다방면에서 무조건적5.24조치해제 하라느니 불통이니뭐니 정신나간망언을 떠들어대고 했지만 박근혜대통령정부는
그 어느때보다도 대북정책은 과거와는달리 확고한원칙의 정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알고 절대 일각 망동에 휘말리지 안았다. 퍽 다행스런일이며
국민일인으로서 다시금 적극지지 격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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