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주가 현진소재주가 엠게임주가 솔본주가전망 종목 추천
좀 아니지 않냐 난 절대 그런 실수 안한다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걸 꼭 당사자 앞에서 말해야 됐는지 게다가 제 결혼기념일이랑 똑같은 날자에 결혼하면서 청첩장은 줘야 되는거냐데요 그래서 저도 너 친구 많으니까 난 안가고 부주만 할테니 청첩장주지말라고 했더니 밥사면서 주더라구요 결혼식까지 딱 가고 연락안합니다 그렇게 필터없이 지생각 다 말해서 상처받는건 저니까요 친구 별거 아니구요. 적당히 거리 두고 지내면 됩니다. 밥 사주면 들러붙는 사람슬프고 안타까우면서도 좀 웃음도 나와요. ( 죄송해요) 신랑한테 결혼 초에 맞고 살은거는 지금 시댁 문제랑은 상관이 없잖아요. 시댁이랑 연끊고 싶은게 첫번째는 (작은 집은 사줄수 있다더니) 동아원 주가 현진소재주가 엠게임주가 솔본주가 주고는 그것도 두번째는 (정성껏 힘들게) 일년에 50 만원정도 드리는데 시댁에서 적게 준다고 타박하는거 때문이네요.. 제 생각으로는 그냥 지금처럼 사나 연끊으나 , 양쪽 다 별 상처나 힘든 점은 없을듯 합 니다. 난 남편분이 좀더 현명했슴 하네요.. 우리나라 말이 음의 높낮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말한이에 따라 상당히 의미가 달라지죠~ 상대방이 들어서 좋지않은 말을 한다리건너서 들으면 오해가 다분히 생기겠죠..것도 시월드에서 나오는 얘기는 상당히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미역국은 안 끓여도 되지만 꼭 끓여야 한다는 분위기면 즉석 미역국 사가서 자른 즉석 미역 있어요. 바로 넣어서 끓여먹어도 되는 거. 그거나 한 줌 더 넣어서 끓이세요. 잘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내 능력은 이거밖에 안되니 더 바라지 마라... 시위하는 거죠. ㅋ 그래도 시키면 또 그대로 하면 되지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스트레스 안되는 선에서 대충 하세요. 뭘 그렇게 잘들 하려고 아둥바둥할까. 같이 살면 아침에 미역국 먹어야지 어쩌겠어요 따로 살면 미역국을 언제 어디서 대접하란 거에요? 걍 미리 외식 약속 정해두고요 동아원 주가 현진소재주가 엠게임주가 솔본주가 전날 밤에 좋은 꿈 꾸시라고 전화드리고 기운넘치거든 당일 아침에 아침 드셨냐고 미역국은 시아버지께 얻어드셨냐고 안부전화하고 이따 뵙자고 하세요 시누이 뭐라하면 시누이는 시엄니께 어케 했냐고 묻고 내년엔 그렇게 해야지~ 이렇게 받아치세요 어떻게든 이용해보려는 사람 정말 별별 인간이 다 있어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친구고 이 또한 어찌 변할지 누가 알겠어요. 가족 이외에는 전부 타인일 뿐이죠. 그저 이용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가정 잘 챙기면 됩니다. ?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