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대통령을 포함하여 위정자들은 우리의 공복입니다.
위임된 권한내에서 성실하게 국민을위헤 봉사해야하는 자들이지요
작금의 현실을보니 참으로 가관이 아닙니다.
무능하고 개념없고, 책임지려하지않고, 눈치나보는 기회주의자들로 가득차있습니다.
1.일본이 한반도유사시 우리가 용인하면 들어돌수있다고?
구한말 청,일이 우리나라를 유린하던일 잊었나요? 일본이 들어오면 중국은 가만있을까요?
대통령부터, ,,,,, 국방부대변인까지 (화난다)
2. K-FX 사업
자기 돈이면 그럴 수 있을까요? 단돈 몇 만원짜리 전자제품을 사더라도 기능을 따지고 할텐데...
8조..... 누구 맘대로 (국민은 봉인가여?)
문제가 생기니 10년내 자체 개발한다고? 그러면 진작부터 자채개발하지 왜?
책임자 대통령부터,..... 기종선정, 계약에 관계한 모든 이들 책임져야한다.
3. 국사교과서 국정화?
국정화가 꼭 필요하면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의 편향된 인식과 지시로 마치 군사작전처럼 밀어부치는데
그에 빌붙어있는 분들, 당신들은 소신도 자존심도 이미 떡 사먹어버린것 같소
TV등 매스컴에 나와서 마치 자기들이 구국의 열사라도된 듯 입에 거품을 물고 색깔론으로
칠해대는 이들.... 자식들 앞에서도 과연 그리 떳떳할 수 있을까?
세월호 유족들에 대한..., 국정원 댓글..., 국정원 해킹....,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국정원 노무현대통령 대화록...,
세금관련 (간접세만 골라서 인상시키는 작태), 무상 유아뵤육, 무상급식, 10상시관련 논란, 4대강, 자원외교,...
글을 쓰다보니 정말 화가난다.
국민 여러분 정신차립시다. 우리가 정신줄 놓으면 어느 날, 대한민국이 지도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 완장차고 갑질하는 사람들 잘 기억해 두세요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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