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청래 친일 독재 미화 맞서 잘 하고 있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박근혜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이 시대착오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후진국가에서나 있을수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장내와 장외에서 수구 친일독재 미화 세력을 상대로 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아주 잘 대처하고 있다.
그동안 박근혜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 정권 상대로 해서 제1야당은 물론 아권 성향의 국민들이 사분오열돼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진보정당 강제해산도 먼산 바라보듯 했다.
그런데 박근혜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이 시대착오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후진국가에서나 있을수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선명하게 대처해 사분오열된 야권 성향의 개혁적인 국민들을 하나로 결집시키는데 성공해 여야의 수구 친일 독재 대 미래 범민주 희망개혁의 구도로 단순화해서 궁극적으로 사분오열된 국론을 통합 하는 정치적 발전의 흐름을 타고 있다. 긍정적이다.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보도하지 않았지만 한겨레 신문이 2015년 10월19일 보도한 기사내용중에“정청래 최고위원은 "(역사 국정교과서는) 국민의 힘 앞에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며칠 전 102명의 교수들이 역사 국정교과서 지지 서명을 했는데, 조사를 했더니 102명 중 역사학과 교수는 6명뿐이었다"고 꼬집었다.” 라고 보도한 내용이 시선을 집중 시킨다.
박근혜 정부의 영향력하에 있는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가 제대로 보도하지 못하는 중요한사안에 대해서 새정치 민주연합의 정청래 최고위원이 옥석(玉石) 가리는 모습 보여준 것은 국민들이 알권리 차원에서 아주 잘한 것이다.
2015년 10월19일 MBC 뉴스 데스크는 “새누리당은 박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선친을 거론하며 친일 독재 후예라고 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았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5년 10월19일 SBS 8시 뉴스는 ”진보 시민단체 회원들은 국정화는 전체주의의 시작이라며 검은 띠로 눈을 가리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시민사회 원로 등 6백 명이 참여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5년 10월19일 KBS1TV 뉴스9는”김무성 대표 부친의 친일 책임을 주장한 문재인 대표의 발언을 놓고 여야 대표도 격하게 충돌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특히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하는 것은 무례의 극치다, 하는 점을 문재인 대표에게 이야기합니다."<녹취>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불안하게 한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합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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