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완전히 미쳐돌아간다고 밖에 말할수 없다.
2015년 임금협상 결렬로 쟁의행위 중인 대한항공 조종사 가운데 20명이 '회사는 적자! 회장만 흑자!' 등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가방에 부착했다는 이유로 징계 결정을 받았다.
3일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에 따르면 스티커 부착으로 2회 적발된 조종사 4명은 비행정지 1주일 처분을, 1회 적발된 16명은 견책 처분을 통보받았다.
대한항공은 "조종사들의 가방 스티커 부착 행위가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한편 고객의 불안감 조성 및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저해할 우려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고객의 불안감 조성은 조종사의 스티커문구가 아니고 조현아의 갑질, 조양회회장의 비행기운전은 자동차운전보다 쉬워요라는 식의 인식이 불안감을 주고 있다.
대한항공조종사들이 모조리 이직을 해야 대한항공이 정상화의 길을 갈려나?
노동쟁의하면서 이정도의 글귀를 가지고 징계를 가한다는 발상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