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참골단이라
살을 베어주고 상대의 뼈를 취한다.
자신은 그대로 있으면서 꼬리를 자르고.상대방의 뼈를 취하겠다.
즉.친노는 살리고 4선 이상은 자른다.
이것도 위기에 처했을때마다 배제의 정치 친노 패권주의로 돌파하겠다는 뜻이다.
쉬운 사자성어 환골탈퇴를 하지안고.
어려운 사자성어를 말한 이유는 혁신하겠다면서 비노를 내치고 활로를 모색하여 대권에 패하더라도
호남은 육참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왜 문재인은 패배에 대한 거두절미를 하지 않고.도마뱀 꼬리자르기로 민둥산을 만드는 산에 나무를 심는게 아닌 베어내는 패족정치로 일관하는지.
어쩌면 그는 새누리2중대로 부산에 뿌리를 두는 민등산 정치에 사활을 걸었을지 모른다.
이렇다면 그는 어떠한 패배에도 책임을 안지면서.그때마다 산에가서 호남표 나무를 육참골단 하면서 .이를 쇄신이라며 메뉴를 내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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